Thuốc lá
Quyền lực của thẩm quyền


교장
여기 있습니다 이사장님..


김태형
아.고마워 이제 나가봐

교장
네..그럼..

쾅!


김태형
자..그럼ㅎ


김태형
이제 얘기좀 해볼까?


김태준
또 무슨일인데..


김태형
알면서~왜 모르는척일까?진짜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거냐?


김태준
뭐가!!


김태형
김여주


김태준
(움찔)그게 누구야..


김태형
야.너는 아무리 나를 속이려고 해도 내 발밑이라니까?속일 사람을 속여야지


김태준
정말 몰랐어


김태형
ㅈㄹ하지마ㅋ 니새끼는 옛날부터 이딴것만 보고 자라서 잔머리 쓰는거에만 머리가 좋아지는데 내가 그걸 모를줄 알아?


김태준
그래 나는 머리도 멍청하고 잘하는것도 없어서 죽어라 노력했는데도 니에 비하면 발끝도 못따라갔어!!그래서 이런거라도 하면 너를 흔들수 있지 않을까 해서..!!


김태형
야ㅋ 권력은 노력해서 갖는게 아니야 타고나야지


김태준
...


김태형
세상이 ㅈ같은게 뭔지알아?죽을듯이 노력해도 사원이 최대인 사람과 아무노력하지 않아도 부장,실장 자리 앉을수 있는사람이 나눠져있다는거야


김태형
물론 후자중에서도 예외는 있지 마치 너랑 나처럼?ㅋ


김태준
이새끼가!!

김태준이 자리에서 일어나 태형의 멱살을 쥔다



김태형
..ㅋ이거 좀 놓지?진정제라도 뿌려줘?


김태준
...ㅆㅂ


김태형
그래~머리도 안좋아서 가뜩이나 미움받는데 거기에 약까지 하면..


김태형
감당,가능하겠어?


김태준
진짜 미친놈..


김태형
나는 말이야..회장자리 관심없어~그 회장자리 받으려고 회장한테 빌빌 기는것도 싫고


김태준
근데 왜 나한테 그러는데!!회장자리 관심도 없다면서!!


김태형
음..내가 가지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깝잖아ㅋ 안타깝게도 나는 후자의 생각이 더 가까워 심지어 그 남이 너라면 더욱 싫고


김태준
...제발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되냐..이미 다 가졌잖아


김태형
싫은데?그리고..

태형은 김태준의 귀에 대고 말한다


김태형
적어도 내 사람은 건들지 말고 그딴말을 지껄이지 그랬어~내가 내 사람들 건드는거 제일 ㅈ같아 하는거 뻔히 알면서


김태준
몰랐어 정말이야


김태형
ㅈㄹ하지마 다 알고 접근한거잖아


김태준
그건 그냥 호기심으로!!


김태형
호기심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아직 모르지?그리고 그 호기심의 끝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호기심을 갖지마 그만한 배짱이나 권력이 없으면


김태준
...


김태형
이 정도 말했으면 아무리 빡대가리여도 이해했을거라고 믿을게?


김태준
..응


김태형
그럼 난 가볼게~(자리에서 일어난다)



김태형
아,그리고 다시는 내 심기 건들이지마ㅋ 더 바닥으로 추락하고 싶지 않으면

그말을 끝으로 교장실을 나가는 태형이다


김태준
...허억..허억..컼!!저..미친새끼..

물론 소량의 약을 뿌려놓은 후에


김태형
...

교장
이사장님!얘기 다 하셨나요?


김태형
어.그리고 한 10분뒤에 들어가

교장
네??


김태형
오래 살아야지~뒷돈 받아 쳐먹고 살려면ㅋ

교장
...네


김태형
ㅋ수고하고~(교장의 어깨를 두어번 두드리고 지나친다)

교장
뒷돈 받은건 또 어떻게 아는거야..


김태형
흠..오랜만에 경찰서나 가볼까..

뚜르르르_뚜르ㄹ..


박지민
-왜 임마


김태형
-아니~그냥 보고싶어서?ㅎ


박지민
-미친놈..김태준 만나고 오니까 드디어 정신이 나간거임?


김태형
-언제는 제정신이었나 뭐..


박지민
-음..그건 인정 그래서 왜 전화 했는데


김태형
-음..마스크 끼고 있으라고 지금 갈거니까


박지민
-뭐?!우리 서를 온다고?!!너 미쳤어?


김태형
-걱정마 다 생각있으니까


박지민
-야 진짜 올거야?


김태형
-응 그때 나 잡으러온 어리바리한 짭새 구경좀 하려고ㅋ


박지민
-대담한건지 미친건지..


김태형
-아무튼 금방 가니까 기다려라


박지민
-야야 너 진ㅉ..

뚝_


김태형
음..그럼 가볼까?우리 병아리 보러ㅎ


자까
우리 윤기 분량 지못미..ㅠ

BEHIND

아까 아침때 지민이 상황


박지민
병아리!!여기


정서연
어..선배님 많이 기다리셨습니까?


박지민
아니야 괜찮으니까 얼른 타


정서연
넵..


박지민
...안전벨트 안매?


정서연
아아!!네 매야죠..


박지민
경찰될 애가 그렇게 기본이 안되면 쓰나~


정서연
죄송합니다!!


박지민
ㅋㅋㅋ죄송할건 없고 출발할게


정서연
네 선배님 잘부탁드립니다!


정서연
(가는내내 정자세로 앉아있음)


박지민
..(힐끔) '역시 병아리가 아까워..이런 애를 김태형같은 놈한테 줄수 없지 병아리는 더 좋은사람 만나야돼..'

뜻밖에 병아리 지킴이가 된 지민이ㅋㅋㅋ

참고로 지민이는 정말 서연이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고 그냥 귀여워서 챙겨주는 겁니다!



자까
에헿..많이 와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