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ình yêu chung [Chanbaek]

/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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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점심을 다 먹고, 잠시 운동장을 걷는 백현이다.

/ 쪼륵-

-딸기우유가 거의 다 없어져 가는 듯, 공기가 올라오는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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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그때, 백현의 시야에 무언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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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아, 씨발. “

-백현이 본 것은, 구석에서 석진후가 백현의 친구를 때리고 있던 것 이었다.

/ 타닥!

-백현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곳으로 곧장 달려간다.

/ 퍼억!!

친구

“ 커헉!!.. 켁!.. “

석진후

“ 야, 이 씨발련아. 변백현 빨리 안데려와? “

친구

“ ... 퉤!.. 하아.. 미친새끼.. “

석진후

“ ... 하?ㅋㅋ.. “

/ 스윽..

-진후가 백현의 친구를 한대 더 치려, 주먹을 들은 그때,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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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하아.. 씨발!!.. 이 미친새끼가!!! “

/ 휘익!

/ 탁-

-백현의 주먹을 잡은 진후다.

석진후

“ 여기있었네, 변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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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그래.. 나 여기있어, 왜 엄한 애 때리고 지랄인데!!! “

/ 투둑.. 툭..

-백현의 눈에서, 분노가 섞인 눈물이 흘러내렸다.

친구

“ 변백현... 가,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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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무슨 소리야..!! 이거 놔!!! “

/ 탁!

-백현이 진후의 손을 뿌리치고는, 친구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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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흐.... 미안해... 미안.. 괜찮아?.. “

친구

“ 괜찮ㅇ...!!! 혀, 현아!! 뒤에! “

/ 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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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흐윽!!! “

/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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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

‘ .. 뭐지?... ‘

/ 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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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여, 열아!.. “

-눈을 떴을 땐, 백현의 앞에는 찬열이 서 있었다.

석진후

“ 하.. 씨발, 진짜. 쌍으로 좆같게 하네..? “

/ 콰직!

-진후가 들고있던 나무목각을 반으로 부신다.

석진후

“ 와봐, 박찬열 개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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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

/ 철컥, 탁-

-찬열이 시계를 풀어, 바닥에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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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 찬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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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 .. 뒤에 있어, 변백현. “

“ 난 오늘, 저 새끼 죽여야 겠으니까. “

/ 휘익!!

-찬열이 진후에게 달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