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ình yêu chung [Chanbaek]
60{Thứ Ba}


/ 퍼억!!!


박찬열
“ 하아.. 하... “

-찬열이 숨을 고르며, 석진후를 쳐다봤다.

석진후
“ 와.. 어쩜 이렇게 쎄지? “


박찬열
“ 씨발... 어떻게 된거야.. 니가 왜..!! “

석진후
“ 내가 그렇게 쉽게 잡혀갈까봐? “

/ 콰악!!

-진후가 쓰러져있는 백현의 머리카락을 잡아 올렸다.

-그로인해 고개를 숙이고 있던 백현의 얼굴이 찬열에게 보여졌다.



박찬열
“ .... “

/ 꽈득..

석진후
“ 생각해보니까.. 이 새끼만 없으면.. 내가 편하게 살 수 있더라고. “

/ 사락..

-석진후의 손가락이, 백현의 뺨을 쓸어내렸다.


박찬열
“ ... 건들지마, “

석진후
“ 음.. 내가 왜?.. 생각해보면, 얘 처음 먹은것도 난데?ㅋㅋ “

/ 뚝-..

-그 말을 들은 찬열이, 이성이 끊어지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박찬열
“ ... 이 미친년이.. “

/ 저벅, 저벅-

-찬열이 성큼성큼 진후에게 다가갔다.

석진후
“ 더 이상 오면 죽여버릴거야, 박찬열. 그걸 원해? “


박찬열
“ ... “

-하지만 찬열은 이미 이성이 나간 듯, 계속해서 진후에게 다가갔다.

/ 스륵..

-진후가 이내 칼을 꺼내들었지만, 찬열은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 콰악..

-오히려, 그 칼날을 잡고 서있는 찬열이었다.

석진후
“ ... 하ㅋ.. 미친놈.. “

/ 투둑.. 툭..

-칼날을 잡은 손에서 피가 떨어져 내렸다.



박찬열
“ 변백현... 건들지마, “

석진후
“ ... “

/ 툭..

-진후가 칼을 놓았다.

석진후
“ 아주 좋은 사랑들 나셨네... 병신들. “

/ 저벅, 저벅..


박찬열
“ ... “

-진후가 멀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이내 칼을 내려놓고 백현에게 다가가는 찬열이다.

/ 타닥!!!

-하지만 찬열이 칼을 놓자마자, 뒤에서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박찬열
“ ..!!!! “

석진후
“ 죽어버려 변백현!!!!! “

/ 화악!!

/ 푸욱-

석진후
“ ... 하.. 하하...!! 와!!.. “


박찬열
“ ... 케헥!!.. 하아.. “

-백현을 감싸안아, 칼을 대신 맞은 찬열이다.

석진후
“ 그래... 니가 죽는것도 나쁘진 않지, “

/ 화악!!


박찬열
“ 흐윽!!.. “

- 그때,

/ 쾅!!!!

석진후
“ ...? “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석진후가 행동을 멈추고 뒤를 돌아본다.

우 시현
“ 하아.. 하.. 이 미친년이..!!! “

석진후
“ 씨발.. “

/ 타닥!

석진후
“ 윽?!!! “

-그때, 찬열이 일어나 진후에게서 칼을 뺏어든 뒤, 발로 차 넘어트린다.

/ 퍼억!!!

석진후
“ 아악!!! 씨발!!! “

/ 꽈악..

-그리고 그 틈을 타, 시현이 진후의 목을 졸랐다.

석진후
“ 컥!!!... 끄헉!!!... “

우 시현
“ 미친새끼...!!! “

/ 툭...

-진후가 이내 기절한 듯, 눈을 감았다.



박찬열
“ ... “

/ 털석..

-마지막힘을 다했던 찬열은, 힘이 빠진 듯 쓰러졌다.

우 시현
“ 찬열아!!.. “


박찬열
“ ... 콜록!... 하아.. “

-찬열이 시야가 흐릿해지는 와중에도, 백현에게 손을 뻗었다.

/ 툭...

-하지만 이내 시야가 멀어지며, 눈이 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