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BTS thích Jju
ngày mưa


창 밖에 비가 내린다

나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하지않는다

비가 오는 날은 눅눅하고 축축하고 우울하며 어둡다 나는 그런게 싫었다 난 내가 항상 웃고 해맑은 걸 원했다 이유라.....나는 살고싶었다

비오는 날은 나에게 악마와도 같았다

비오는 날 난 모든 걸 잃었고 처참히 버림받았다 그리고 그런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준건 다름 아닌 방탄의 뷔...태형이었다

나는 부잣집의 고양이었다

주인은 나를 예뻐했고 그런 주인이 나는 좋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그 주인을 좋아했고 자랑스러웠다 내 주인이 그런 주인을 가진 나도말이다

비오는 어느날 여름의 어느날 난 버림받았다

주인에게 버림받았다 귀찮다고 이젠 너무 많다고 질렸다고 믿었고 의지했고 내가 자랑스럽다고 여기던 그 주인이 날 버렸다

난 주인에게 매달렸다 살려달라고 버리만 말아달라고


여주
"주인님 살려주세요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울며 간절히 빌고 매달렸지만

싸늘한시선과 무차별적인 폭행뿐이었다

그렇게 난 비오는 날 버려졌고... 축축한 땅바닥에서 숨만 겨우 쉬고있었다


여주
"....야...옹......"

누구라도 좋으니 살려주세요 빌었다 신을 찾았다

신이 있다면 살려달라고 빌었다 죽도록 빌었다

그리고 태형이 나를 보았다 죽어가던 나를 태형이 데려갔고 그들이 없었다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


뷔
"가자 아가야"


제이홉
"여주야"


뷔
"쭈야 뭐해?"

웃음이 나왔다 멍하니 있는 나를 걱정하고있는 그들을 보면...절대로 믿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들을 보면 그렇게하려도 할 수가 없다

부디 이들앞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비는 수 밖엔 없는것 같다


여주
"...태태"


뷔
"불렀어?"


여주
"고마워"

쪽-


나머지
"김태형!!!!!!"

모두들 이런 날 좋아해주고 버리지않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여주
"태태 죽는다 태태 죽으면 안돼!!"


정국
"쭈는 저기가서 나랑 놀자"


여주
"응"


뷔
"쭈우우우우"


여주
"미안해 태태 나도 살고싶어!"


여주
"태태 죽이지만마"


정국
"안죽을거야 쭈 내방에가자"

조용한 날이 없는 방탄이다


여주
"푸흐흐"


뷔
"웃지마 쭈!!!"


여주
"하지만ㅋㅋ"

이렇게 행복한 방탄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고있다

?
"찾아내!!무슨일이있어도 꼭 찾아내!!!"

?
"조금만 기다리렴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