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Này, đây là FLEX"
[90."Này, đây là FLEX lol"]


딸랑-

직원
몇분이세요?


이지은
자리는 필요 없구,


이지은
김태형씨랑 전정국씨의 자리 어디야?

직원
그건..

툭-


민윤기
저 맨끝방,


민윤기
너가 찾는 분들 계신다.


이지은
땡큐,


이지은
보면볼수록 너 바 직원들 맘에 안들어.


이지은
나를 계속 기억 못하고.


민윤기
그만큼 손님이 많다는 이유겠지?


민윤기
아무튼 빨리 가,


민윤기
우리 일해야해



이지은
알겠어, 그럼 나중에 또 봐요

직원
네네!..

지은이는 윤기가 얘기 해준 맨 끝자리에 있는 방으로 갔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덜컥-

쾅-


이지은
...


김태형
어?(취함


김태형
회장님ㅎ


전정국
오셨어요?..


이지은
근데 얼마나 마셨..(탁자에 쌓여있은 술병 봄


이지은
내가 이말을 하면 안돼는 관계이긴 한데,


이지은
진짜 미쳤어요?


전정국
그게..먹다보니..


이지은
태형씨!


김태형
네?..


이지은
술도 잘 못 마시면서 이렇게 많이 마시면 어떡해요?



김태형
잘못했어요..


이지은
하..


이지은
정국씨 차 가져왔어요?


전정국
아뇨, 전 비서 불러서 갈께요..


이지은
뭐..그래요..


이지은
그럼 태형씨는 제가 데려다 줄께요,


김태형
정말이에요?


이지은
왜요, 싫어요?


김태형
아뇨?


김태형
전 진짜 좋은뎅..


김태형
회장님이 데려다 주는거..


이지은
...일단 태형씨 일어나요,


이지은
데려다줄테니깐..


김태형
넵!..

태형이는 휘청거리는 몸에 힘을 줘 이르켰고,

지은이의 부축 덕에 차에 탈수 있었다.


민윤기
너 혼자 괜찮겠어?


이지은
어,


이지은
근데 나 생각보다 힘 쎄다


민윤기
술 먹었을땐 보인 몸도 못 가누면서..


이지은
그땐 술 먹었을때고!


민윤기
알겠어,


민윤기
그럼 조심히 들어가


이지은
어ㅎ

지은이는 바에서 나왔고,

차에 타 태형이의 집으로 출발했다.

잠시후.


이지은
태형씨, 일어나봐요


이지은
도착했어요,


김태형
네ㅎ..

태형이는 헤롱헤롱한 상태로 차에서 내렸고,

또다시 지은이는 태형이를 부축하며 집으로 간다.

저벅, 저벅-


이지은
태형씨, 집 번호 뭐에요?


김태형
어...


김태형
이거요!

태형이는 직접 집 비번을 눌렀고,

누르자 문이 열렸다.

띠리릭-

덜컥-

쾅-


이지은
하...



김태형
바닥에 누움))


이지은
태형씨, 여기서 자지 말고 방에 들어가서 자요


김태형
우웅..


이지은
그럼 일어나요,


이지은
부축해줄테니깐.

태형이는 바닥에서 일어났고,

지은이도 일어나 태형이를 부축해주며 방에 데려다 준다.

덜컥-

툭-


김태형
하..좋다..


이지은
......


김태형
회장님, 여기서 자고 가면 안돼요?..


이지은
에?..


이지은
태형씨,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이지은
그럼, 가볼께요..

지은이가 가려고 하자,

탑-



김태형
옆에 있어주는 것도 안돼요?..


작가
[댓 4개 이상시 추가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