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Anh trai tôi, Kwon Soon-young
Tập 8: Từng bước một

캐럿멜로디
2018.01.05Lượt xem 1171


지훈
여주씨 화장실 간다더니 여기서 왜 울고 아....

작가
지훈이가 창문으로 상담실안에 있는 순영을 보았다


여주
우리..병실가요


지훈
아..네

작가
여주가 지훈이랑 병실에 와서 순영이를 기다리며 말한다


여주
우리 오빠 바보같죠..


지훈
네? 아..네


여주
우리 오빠 어렸을 때부터 저만 챙겼어요 근데 저는 어려서 아무것도 못해줬네요...못난 동생만나서....


지훈
아니에요


여주
네?


지훈
여주씨 못난 동생아니에요


여주
......


지훈
그거알아요? 순영이 저 자식 맨날 여주 씨 사진보고 울어요


여주
....?!


지훈
근데 여주씨 만나고 나니 더 미안한가봐요 그래서 아무말 없이 하루 하루 보내요


여주
.....


지훈
근데 또 슬픈 것만 아니더라고요


여주
네?


지훈
자기 동생봐서 그런지 이젠 여주씨 사진보고 안 울어요


여주
다행이네요 바보인줄만 알았는데..


지훈
순영이 나중에... 언젠가는 활짝 웃게 해주세요


여주
네 웃게해줄게요


지훈
네? 그말은?!


여주
어쩌겠어요 못나도 우리 오빤데


지훈
이쁘네요


여주
네?


지훈
순영이랑 여주씨 둘다


여주
네ㅎ 아..우리 오빠 내일 스케줄있어요?


지훈
아니요 내일은 이 병실에만 있을 걸요


여주
다행이네요 사과 할 수 있어서........

작가
안녕하세요 캐럿멜로디입니다 제가 이 작품에 러브라인을 넣을까말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제가 러브라인을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