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Cô ấy là bạn gái tôi”

32_ “Đơn kiến ​​nghị”

전정국 image

전정국

야_ 너 뭐하는 짓이야

박지민 image

박지민

있어 봐

전정국 image

전정국

너 이상한 말 하지 ㅁ_

박지민 image

박지민

피해자 권여주 씨가 유성은에게 자필로 쓴 탄원서를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

지민의 말에 놀란 정국은 지민에게 화를 냈고, 성은의 얼굴은 점점 굳어갔지.

유성은 image

유성은

권..여주?

지민은 여주가 부탁한 탄원서를 검사에게 건넸고,

판사는 검사에게 탄원서를 고개를 끄덕이며 읽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검사

“존경하는 재판장님께_”

권여주

존경하는 재판장님_

“유성은의 탄원을 부탁드립니다”

“성은이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아는 성은이는 사랑받고 사랑을 줄줄 아는 아이였습니다”

“부디 성은이가 저로 인해 잃어버렸던 것들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다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검사

“간곡히 탄원을 부탁드립니다”

탄원서를 모두 읽은 후에도 재판장에는 여전히 침묵이 자리를 잡았다.

뭐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건지 성은이 눈물을 흘리며 주먹을 꽉 쥐었지_

유성은 image

유성은

네가 뭔데..

유성은 image

유성은

네가 뭔데 그딴 걸 써..네가 뭔데?!!

짝_!!

여주의 탄원서에도 불구하고 그런 태도를 보이는 성은에 누군가 성은의 뺨을 세게 때렸다.

성은 엄마 image

성은 엄마

넌..?!!

유성은 image

유성은

어..엄마..

성은 엄마 image

성은 엄마

넌..언니가 얼마나 힘들게...얼마나..흐읍..

올라오는 울분에 그자리에 주저앉은 성은의 엄마_

판사

다들 정숙하세요_!!

전정국 image

전정국

말도 안 돼..

판사는 무언가 고심히 생각하더니 이내 말을 꺼냈다.

판사

피고 유성은은 비인도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죄를 인정하지 않은 바_

판사

소년보호헙 제 10호 처분을 받기가 마땅하나 피해자인 권여주가 선처탄원서를 제출했으므ㄹ_

유성은 image

유성은

나 필요없어요..저딴 탄원서 필요없으니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유성은?!!

유성은 image

유성은

흐으..끅...제발..

유성은 image

유성은

난 권여주한테 용서따위..받고 싶지 않단 말이야...흐윽

전정국 image

전정국

넌 그딴 거 결정할 권리 없어_ 누나 진심을 짓뭉갤 권리따윈 없다고!!

유성은 image

유성은

흐읍..흐윽...

판사

다시 판결하겠습니다

판사

피해자가 탄원서를 제출했으므로 그 죄를 참작하여 소년보호법 제 5호 처분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은 엄마 image

성은 엄마

하아..

성은의 엄마는 그래도 다행이라는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_

성은 아빠 image

성은 아빠

정말 다행이야..정말..

성은의 아빠는 그동안 한 번도 보이지 않던 눈물을 흘렸지.

그리고 정국은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성은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어.

유성은 image

유성은

가_ 다 필요없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일어나

유성은 image

유성은

꺼지라는 말 안 들려..?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럼 계속 여기서 죽치고 앉아있을 거냐

유성은 image

유성은

네 손은, 안 잡아

_라며, 정국의 손을 쳐내곤 힘겹게 일어나는 성은이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유성은_

지민이 성은에게 다가가자, 성은은 지민의 눈을 피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누나한테 사과는 하러 가야지_

유성은 image

유성은

너도 내가 권여주한테 사과하기를 바래..?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니

박지민 image

박지민

네가 남들 때문에 하는 사과라면_ 필요없어

박지민 image

박지민

적어도 누나의 진심은 짓뭉개지 말아야지

재밌게 일었으면 댓글 꾹꾹! 응원 꾹꾹! 누르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