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Bạn và tôi, kết nối bởi những giấc mơ

2 ma cà rồng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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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못믿겠어?

어 전혀못믿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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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따라와

어...어디로가는건데!

민윤기는 내팔을잡으며 창문앞으로갔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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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창문열어봐

바깥은 인간세상과 별다를게없이 화창한날씨였다

아무걱정없이 창문을열었다

끼익-

!!

바깥은 화창한날씨와는달리

어두운날개를 활짝편 악마들과

민윤기와같은 뱀파이어들만있었다

.....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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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제 믿겠지? 넌 나없이는 못돌아간다는거

....

좌절했다

내가 이사람에게 피를나눠주면서 살아가야한다니

눈앞이깜깜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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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배고플꺼같은데

아니 안배고픈데

꼬르륵-

배고프지않다는말이 끝난뒤 무섭게 배가고프다는 신호를 울렸다

'하아...이게...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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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배 안고프다고하더니만 기달려 해줄테니까

...니가..인간밥도할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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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날 뭘로보냐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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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됬다 방에들어가있어 부르면나와

...응..

...흠...

도대체 여기서 뭔생각을하며있어야할지 도통모르겠다

도망쳐야하는생각을하야하는지

가만히살아야하는생각을하는지

덜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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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먹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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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먹고있어봐 친구왔으니까 가만히있고

쿵-

내가 무슨 지내집 개인줄아나...

우물우물-

비주얼도 맛있어보이는데 맛은더 맛있었다

...입맛이 영....없네...

난 침대위에서 발만동동구르며

입술을뜯었다

아...

잘못하고 입술을 뜯은나는

거울앞에서 입술을확인했지만

피는나고있었다

...입술에서 피난다고...달려드는건...아니겠지?

벌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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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여기서 나는 냄새였어?

문이 부서지도록 쎄게열고들어온 녀석

ㅁ....뭐야...

쿵쿵쿵-

서서히 나에게다가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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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거기까지

내앞에는 민윤기가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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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스윽-

할짝-

!

입술에난 피를 손으로 훔치고

자신에 입으로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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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야 니꺼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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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내집에있는게 다 내껀데 얘는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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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디서 이런 달콤한얘를 구해오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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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건 니 상관없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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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박지민한테 들키면 어쩔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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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민윤기는 걱정하는눈빛으로 날쳐다봤다

걱정마! 내몸내가 알아서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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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잡혀온주제에?

....넌 왜 한마디를안질려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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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난번처럼 실수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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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닥쳐 나가

실수라니?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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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몰라도되는거

민윤기는 내머리위에 손을올려놓고선

표정관리를했지만

슬픈얼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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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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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너랑 이야기 나눌시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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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음...난 너내둘중에 그누구편도아닌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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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피마시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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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마신건아니고

냄새만 맡고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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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고싶은얘기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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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민윤기가 좋아지는거라면 꼴보기싫은게 바로 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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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난번 그여자처럼 누가 생겨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