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ình yêu giao kèo với quỷ dữ
02/Lựa chọn


여주
...악마주제에 집도 있고..


악마
ㅎ 내가 좀 부유해서

여주
아..예

...이번엔 살기도,고요함도 아닌

어색함 이였다


악마
...그러니까..


악마
왜 내가 널 찾아왔냐고?

여주
네..


악마
설명하자면..긴데..

여주
괜찮아요


악마
...난 지금 악마를 10년째 하고있어.


악마
그래서 저어기 위에 사시는 하느님께서


악마
나한테 보상을 주시겠다고.하셨어


악마
그러나.신하들의 반대는 끝이 없었지..

슬픈이야기 같았다.

듣지않으려 했다.

여주
ㄱ,거기 까지만..!

여주
뭐,안들어도 뻔한 얘기네요

사실,조금은..궁금했던것 같다.

그런데.

마주친 눈빛

그의 눈은 마치 어린 사막여우의 깊고 풍부한

한편으론 누구도 갔지못할 만큼 큰 슬픔을 품은 눈이였다

여주
...


악마
그래서,


악마
그래서 말이야..

여주
네..?


악마
넌 살고싶은거지?

살고싶다.

이런 내가 감히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여주
네

복수도,사랑도 할수있다

26살부터 시작한다면,

그럴수 있다


악마
그럼..어..


악마
나랑 계약연애할레?

여주
네?

계약연애라고..?

아니,그건 상관이 없다.

내 이목을 끈건

이 잘생긴 악마와..ㅇ,연애?!

여주
ㅇ,예..?


악마
아,이상한게 아니고,


악마
난 깨끗한 피를 가지고있는 죽음의 문턱에 있는 여자와 3년동안 연애를 하면 그 여자의 소원이 1개들어지고,난 인간으로 환생할수있어.

여주
...

이해가 안갔다

아니,

믿을수가 없었다


악마
...?


악마
어때....?

여주
...어떻게 할까요....


악마
...너 마음대로 해

내 마음대로?

난 26살 지금..아니,방금까지

내 마음대로 한적이 없었다

어릴땐 엄마 아빠를 따랐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땐 조부모님을 따랐다.

알바할땐 사장님과 손님,

자취할땐..

나 자취하기도 전에 죽었구나.

슬퍼졌다.

눈물이 핑 돌았다.

여주
우리 할머니 어떻해..끄읍..

눈물이 핑 돌기만 한줄 알았는데

맑고 투명한 눈물이 볼을따라 흘렀다.

여주
끄읍..흐엉..


악마
...


악마
괜찮을거야.


악마
괜찮아

악마..가 날 꼭 안아주었다.

여주
흐윽..흑..흐..

여주
어떻하냐..고..흐읍..흥..허에..


악마
괜찮아..괜찮아..

여주
...연애..3년..만하면 살수흐으..있죠?


악마
어.

여주
할게요..흑..끕..

여주
끄업..그딴거..한다고요


악마
...괜찮겠어?

여주
네..흡..흡..


악마
진정했나보네?

여주
네..죄송해요

죄송하기보다,

민망했다


악마
그럼,우리들의 계약연애를 위해 몇가지 규칙을 정하자

여주
네

규칙..?

그런게 필요한가.


악마
일단1.


악마
서로의 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악마
2.서로의 이득을 위해서 연애를 할뿐


악마
다른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


악마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한 규칙

여주
저도..2개있어요


악마
그래.

여주
1.서로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

여주
2.적당한 선을 지켜서 연애를 한다.


악마
흠..알겠어

그의 깊고 아름다운 눈이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봤다.


악마
(중얼중얼)..있을까?..

여주
네?!


악마
아냐;;ㅎㅎ

무언갈 할수있을까? 라는 말이였다.

무슨말이였을까..

아니,잠시만,

오늘부터 악마님과 계약연애라고?!

...꼭 살아서 할머니 할아버지 곁으로 갈게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