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ững người làm thêm ở cửa hàng tiện lợi là lũ khốn nạn.
20: Quái vật


태태리아들 진짜 항상 너무너무 고마워요❤

좋은 댓글 들도 너무 감사하고 별점 올려주시고 힘내라고 하시는것도 너무 감사해요❤

태태리아들이 있어서 저는 진짜 힘이되고 행복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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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괴물

.

..

...


전정국
말 안해? 박지민.


박지민
내가 김여주 갖고 놀려고했어.


전정국
왜? 도대체 왜그런건데


박지민
....


박지민
재밌잖아

퍽-!!!!


전정국
..재밌어? 재밌어???


전정국
김여주는 너가 이랬던거 알고 마음 아파하는데, 넌 재밌어? 그리고 뭐? 장난감?


전정국
너 진짜 또라이구나?


박지민
나 또라이야 이제알았냐? 베프가 나에대해 잘알지도 못하고 슬프다?

지민은 정국에게 한대맞은뒤 뒤로 자빠졌고, 입에서 피가 나자 손으로 스윽 닦으며 다시 일어났다.


전정국
베프가..병신같은 짓을 하고다니는데, 너는 화가 안나? 난 너가 제일 친한 친구이자 내 가족인데..


전정국
너가 어떻게 이러냐,

정국은 지민에 대한 배신감에 지민을 지나쳐 가버렸고 지민과 호석. 둘이 남은 복도에서 호석은 어찌할지 몰랐다.


박지민
...다 떠나네


정호석
....


박지민
너도 떠나. 나같은 병신 옆에서 있지말고


정호석
니가 아무리 병신이어도 넌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박지민
.....


박지민
사람 나쁜놈 만드는거 참 잘한다 너.


정호석
내가 원래 좀 그래,

.

..

...

??
지민아 너는 왜 그 잘생긴 얼굴을 가지고선 쓰질 않아??


박지민
네?

평범하고 또 평범한 나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일진무리 중 한명인 누나.

??
아니- 얼굴을 써먹질 않으니까- 그 얼굴이면 많은걸 할수있는데,


박지민
뭐를요..?

부모님께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착하게만 살던 나에게 어느날 일진누나가 제안을했다.

??
나랑 같이 학교뒷편에 갈래? 거기가면 니 얼굴로 많은걸 할수있단걸 알려줄게


박지민
.....

처음에는 거절할까 생각했다. 나는 착하게만 살면 되니까.

호기심이였을까 내 얼굴로 할수있는게 뭐길래..궁금해서 그 누나를 따라갔다.

.

..

학교뒷편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 예쁘게 생겼지만 다 화장빨이었던 일진누나들, 날 여기로 데려왔던 누나도 모두 담배를 피며 욕을했다.

????
미친 얘 존나 잘생겼다

??
후- 너도 담배 필래?

????
야 얘야? 나랑 비슷하게 생겼구만,

??
ㅈ까 미친놈앜ㅋㅋㅋ

????
너도 여자 꼬시고 놀다 버리고 그러냐?


박지민
네..?

나는 그당시 그것들이 무슨말인지 조차 몰랐다. 순수..했달까..그때까지는..

나는 그 형,누나 들과 다니게되면서 온갖 안좋은건 다 배운거같았다. 선생님과 부모님의 말에 반항하고 학교 빠지고 담배피고 처음에는 내가 왜 이래야하는지 그만해야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가면갈수록 재밌었다.

그래, 나는 괴물이 된거지

..여자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괴물이 된거다. 살짝 만 잘해줘도..자기를 좋아하는줄 아니까, 살짝만 잘해줘도..다 해주니까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길을 걷고있다. 나는,

.

..

...

그러다 전학을 가게되고 거기서 모든애들을 만났다. 지금에..김태형,전정국,정호석,민윤기,김남준을..

그리고...김여주

왜일까 걔는 분명 내 장난감에 불구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왜 마음은 걔만보면 계속 떨리는지, 혹여나 내가 어디가 아픈걸까 얼굴은 왜 뜨거워지는지

내가 여주를 좋아하는걸까?

.

..

...


박지민
뭐..이렇게 후회 한다고 한들...다시 돌아갈수도 없어졌지..


박지민
내가 걔를 좋아 할 자격이 없어진거야 나는 여주를 좋아할수없어


박지민
내가..내가 어떻게 그래..


박지민
처음부터..진짜 마음을 보여줬다면, 이런일은 안 생길텐데..애초에 그 누나랑 형들을 안 만났다면...


정호석
..박지민..


박지민
다 나 때문이야, 내가 자초한 일이고, 내가..내가...


정호석
지민아..


박지민
다 잃었어..베프도..여주도...내 인생도..

호석은 지민의 얘기를 들어주면서 지민의 등을 토닥여줬고 지민은 그런 호석에 눈물을 한방울씩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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