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iên
7


그동굴같은곳을 나오자 펼쳐진 곳

책에서만보던 풀과흙 나무들이 있는 어느 산쪽으로 나왔다.


나여주
..와..

내반응에 귀엽다며 마구 웃어대다 말하는 성우


옹성우
만져봐 그래도되.


나여주
살아있는 식물은 처음봐..

여주를 보니 알려줘야한것들이 한두개가 아니겠다고 생각하며 여주의손을잡아 일으켰다.


옹성우
천천히 하나씩 다알려줄께 다물어봐.

그말에 신이난아이처럼 고개를 끄덕였고

다시 길을걷기 시작했고 꾀걸어 우리들본부에 도착했다.


나여주
아...

이곳저곳 둘러보며 조금긴장해보이는 여주

사람들이 하나둘 나왔고 그사이속 조이가 뛰어와 여주앞에섯다.


조이
아..다행이다 정말..하..

이제서야조금긴장이 풀린듯 조이를토닥이는 여주


나여주
걱정했었어 정말..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조이


조이
나도 언니..걱정했어 다시만나서 다행이야..

울먹이듯 말하는 조이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런침울한분위기를 먼저 깬건 성우였다.


옹성우
아..배고파 우리밥먼저먹을까?

성우말에 다들 식당쪽으로가앉았다.

그리고 조이가내손을잡아끌어 움직였다.


조이
언니 여기 여기 다들착해..

그리곤 빈자리식탁에 앉아 주위를둘러보았고

내뒤로 성우가서 앉아있던 내 어깨에손을 올리곤 입을열었다.


옹성우
자 여기는 다들알겠지만 나여주 다들 잘도와줘야해.

그말끝으로 박수를치는사람들과 환영한다며 한마디씩거들었다.

음식이 나오고 다른테이블에 있던성우가 나에게와 입을열었다.


옹성우
밥다먹구 내방으로좀올래? 조이가 알려줄꺼야

그렇게말이끝나고 어디론가 가는성우

나도모르게시선이 성우를 따라갔고 멍해있다 조이에게물었다.


나여주
성우..방어디야..?


조이
저기 뒷쪽 끝!

조이가가르치는 곳을보곤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실 배가별로 고프지 않았던것도 있지만 성우랑 이야기하고싶은 마음이 더컸던것같다.

작은문을열자 앉아있던 성우가 싱긋웃으며 일어났다.


옹성우
왜 밥더안먹고?

웃으면서 말하는 목소리에 걱정이 실려있었다

그말에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나여주
먹을만큼 먹었어.. 여기혼자쓰는 방이야..?

그말에 장난을치려한건시 씨익웃으며 말하는 성우


옹성우
왜 같이쓸래?

그리곤 그말에 성우를보며 말하는여주


나여주
그래두되?


옹성우
아? 이게아닌데..

되려당황해 머뭇대자 여주가 고개를 갸웃대며 말했다.


나여주
아..안되는거야?

아쉽다는 표정에 저절로 웃음이터져 나와버렸다.

이 맑은 아이를 어떻게 당해내냐며 혼자 고개를저어대며 여주를 자신의 옆에 끌어다 앉게했다.


옹성우
안되 원래 그런거야 . 그리구 방은조이랑써

그제서야 알겠다는듯 고개를끄덕이는 여주

저절로나오는 웃음을참기힘들어 고개를 숙였다 들어보니 나를 계속 보는시선에 입을열었다.


옹성우
왜 계속 그렇게봐..?


나여주
몰라... 계속..보게되..

내말에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다 든 성우 그리곤 나를 지긋이보며 입을연다.



옹성우
야아... 설렌다고..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