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yện cổ tích tàn nhẫn [Loạt phim]



그렇게 여인의 손의 이끌려 걸어가는 중_


박여주
(근데 피리부는 사나이가 어떻게 진행됬더라..)


여주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동화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기 시작했다_


어느날 수 많은 쥐들이 마을로 내려왔다_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난동을 부렸고_

마을 사람들이 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_


기적과도 같은 피리부는 사나이가 나타나_

마을 사람들은 피리부는 사나이에게_

쥐들을 쫓아내주면 사례금을 두둑하게 주기로 했다_


그렇게 피리부는 사나이는_

묘하고 홀려들거 같은 피리소리로_

쥐때들을 끌고 호수로 향해_

쥐들을 없에버렸다_


그렇게 마을로 돌아가 사례금을 받을려고 할 때_

마을 사람들은 피리부는 사나이에게 줘야하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고_

피리부는 사나이에게 사례금을 주지는 않을 망정_

마을 밖으로 내 쫓아버렸다_


그런 마을사람들의 행동에 분노한 피리부는 사나이는_

고요한 밤 시각에_

유혹적인 피리소리로 아이들을 유혹해_

수 많은 아이들을 데라고 어디론가 사라졌다_


마을 사람들이 뒤 늦게 그 피리부는 사나이를 찾았지만_

이미 사나이와 아이들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다_



박여주
(대충 이런 이야기로 아는데..)


이 "피리부는 사나이"는 한편으로는 열린결말이여서_

어릴 때는 심각하다는 생각이 없었지만_

지금 생각해 보면 여기서 어떻게_

더 잔혹해 질 수 있는지_

의문일 뿐 이였다_


그렇게 여인의 손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_

크지도 작지도 않은_

2층 딱 적당한 집의 앞이였다_


그렇게 그 집에 들어오자_

이 집은 아이가 한 명 밖에 없는지_

남매나 자매로 보이는 인물은 보이지 않았다_


박여주
(진짜 그냥 엑스트라 중 한 명 한테 빙의한거랑 다름 없잖아?..)


사진을 보니 원래 아이의 얼굴이 있어야 할 곳은_

여주가 빙의한 탓 인지 뿌옇게 얼굴이 흐려져 있었다_


그렇게 집 안을 살펴보고 있을 때_

밖에서는 수근수근 소리가 들렸다_


박여주
응?.. 무슨 소리지..


여주는 소리가 들리는 벽 쪽으로_

귀를 옮겼다_


그렇게 귀를 바짝 댔을 때_


마을 사람 1
00엄마 들었어?

마을 사람 2
뭐가?


마을 주민 사람들로 추정 되는 목소리가_

벽 넘어로 들리기 시작했다_

마을 사람 1
요즘 마을에 그렇게 쥐가 들낙거리는거

마을 사람 1
고양이들도 쥐가 하도 많아야지 잡지

마을 사람 1
쥐가 하도 많다 보니까 잡지도 않고

마을 사람 1
정작 고양이들이 도망간다니까

마을 사람 2
그게 진짜야?!..

마을 사람 2
그러면 어떡해...

마을 사람 1
안그래도 요 옆 마을에서는

마을 사람 1
전염병이 돌아서 난리라던데

마을 사람 1
우리 마을에도 쥐들이 전염병 옮기나 몰라..


여주는 그 이야기를 듣고는_


박여주
전염병?..


박여주
내가 아는 동화에서는 전염병이라고 나왔었나?..


여주는 갑자기 등장한 전염병에 곰곰히 생각했다_


박여주
설마.. 동화 원작 이야기 중 하나인가..


동화의 원작 떄로는 잔혹동화라고도 불리는 그 숨겨진 뒷 이야기_

그 중 하나일 까 생각하며 있을 때_

엄마
여주야~ 오늘 집에만 있어!

엄마
밖에 요즘 안 좋은 소문 돌고 있는데

엄마
정확하게 알 때 동안은 집에만 있자~


박여주
네!


여주에게 그렇게 말해도 여주는 나갈 거였지만_

의미없이 여주는 대답했다_


그렇게 어느덧 시간은 해가 점점 지고 있었고_

원래 아이의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도 집으로 들어왔다_

아빠
여주야 아빠 왔다~


박여주
아빠 오셨어요~


여주는 임기응변으로 눈치를 보며 말을 했다_

아빠
그래 여주야 엄마한테 말은 들었지?

아빠
밖에 쥐들 떄문에 전염병이 돌아다닌다고 하더구나

아빠
그러니까 당분간은 집에 있고 쥐 보면 절대 만지지 말고

아빠
아빠나 엄마 불러야 한다!


박여주
네 알겠습니다!


동화에서도 나왔던 쥐들이 슬슬 거리를 활보하며 활동하는 듯 했고_

아마 쥐들이 활동하고 있을 때_

그때 피리부는 사나이가 나올 것 이다_


박여주
(그럼.. 오늘 무조건 나가야돼.._


그렇게 여주는 결심하고_

어느덧 시간은 슬슬 잘 시간이 되었다_


여주의 밤에서 이야기를 하시던 부모님은_

엄마
여주 잘자~


부모님께서는 여주가 자는걸 확인하시고는_

방문을 닫고 나가셨다_


그리고 여주는 몇 분을 더 방에서 기다렸다_

그리고 한 10분쯤 지났을 때_


박여주
음.. 한 10분쯤 된거 같은데.. 나가볼까?


박여주

여주는 침대에서 일어나_

방 문에 귀를 댔다_


박여주
소리가...


거실 쪽은 아무도 없는지 고요했다_


박여주
됐다!.. 지금 나가도 되겠다!


그렇게 여주는 문을 열고는_

계단 하나 하나씩 내려갔다_


"끼익"


내려갈 때 약간의 나무 틈 소리가 나긴 했지만_

다행히 그렇게 크지 않아 부모님이 거실로 나오실 것 같지는 않으셨다_


박여주
일단 추우니까.. 대충 겉옷만 걸치고..


여주는 옷걸이에서 대충 망토 하나를 위에 걸치고_

밖으로 향하는 문을 아주 살짝 열었다_


문틈사이로는 차가운 바람이 여주의 머리카락을 휘날리게했고_


박여주
어우... 춥긴 춥네..


그렇게 여주는 추운 집 밖으로 발을 내딛었다_


마을 거리에 한 발 한 발 발을 내딛으며 걸으며 주변을 봤을 때_

마을 거리에는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와_

그 쓰레기 사이에 있는 쥐들이 보였다_


박여주
저 쥐들이 그 쥐들인가..


그렇게 마을거리에는 여주의 발 소리만이 들렸고_

최소의 바람소리만이 여주를 맞이했다_


그렇게 계속 걷고 걸을 때_

슬슬 지쳐 이제는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을 때_


"삐리ㄹ.."


저 멀리서 들리는 희미한 피리의 소리_


박여주
어?..


박여주
이거 피리소리인가?


여주는 피리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걸어갔고_

그 소리는 더욱 더 커져갔다_


그렇게 모퉁이를 돌 때_


박여주
!..


누군가가 여주를 위로 들어올려_

건물 사이로 들어갔다_


여주는 놀란 눈으로_

자기를 들어올린 인물을 쳐다봤고_

거기에는_



김태형
"쉿"


태형이였다_


그리고 태형의 쉿 소리와 함께_

여주가 있었던 곳을 쳐다보니_

동화에서만 보던 큰 모자와 뾰족구두 그리고 피리를 불고 있는_


피리부는 사나이가 서 있었다_


Ep.3_잔혹동화[end]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드디어 잔혹동화 3화가 올라왔는데요

비교적으로 방학때와 개학때의 업로드가 많이 다르죠..

화수목은 거의 TALK&STORY 로 올 듯 합니다!

그리고 그냥 생각나서 하는건데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원하시는거 계신가요?

예를 들면 단편모음집에 들어갈 컨셉? 이런걸 원해요 라던가

이전 작품들의 대한 궁금한 점

그리고 작품 연재에 관한 궁금한 점

이런거는 따로 Q&A로 묶긴 묶을건데

아무튼 한 번씩 적어주시고요!

오늘도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