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ố ơi, con yêu bố [BL]

64°

혹시나 다른 작가님들이 소재 먼저 쓸까봐... 미리 써놨어용...

이 작품은 " 아저씨, 사랑해요 [BL] " 이 끝나면 연재 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끝나기만을 기다리기 없기... ㅠㅠㅠㅠ

/ 타닥,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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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우으..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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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 거봐, 따라오지 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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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아니이... 나는 정말 일만 할줄은 몰랐지....

/ 하며 책상에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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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 하여간... 조금만 기다려, 곧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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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우....

/ 찬열이 정말 심심한지, 발을 동동 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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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 아오.. 정신 사나워.. 나가서 좀 놀다 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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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어? 그럴까? 그래! 아저씨 안녕!!

/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사무실을 나가는 찬열이다.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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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 ... 저러다 또 다칠까, 무섭네...

/ 백현은 순식간에 허전해진 사무실을 한번 둘러보고는, 다시 업무에 집중한다.

/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하는 세훈을 가만히 쳐다보는 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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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면

" ...

/ 그런 준면이의 시선을 느낀건지, 세훈이 옆을 돌아본다.

/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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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훈

" ...왜..요?.. 뭐.. 할말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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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면

" ...어? 아, 아니... 그냥..

/ 하지만 또 다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했다.

/ 쪽

/ 세훈이 준면에게 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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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면

" ...?

/ 갑작스레 입을 맞춰오는 세훈에, 놀란 준면이 토끼눈을 하고는 세훈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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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훈

" 그냥, 제 마음이에요

/ 황당한 이유를 내놓는 세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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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면

" ....푸흐... 고마워.. 세훈아,

/ 하지만, 그런 세훈의 행동 덕분에, 기분이 조금 나아진 준면은 세훈을 잡아당겨 키스를 한다.

/ 키스를 하는 중간중간, 웃음을 짓는 세훈이의 눈과, 입이 준면의 기분을 완전히 풀리게 만들었다.

/ 그렇게 몇분 뒤, 입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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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훈

" ...헤..

/ 뭐가 좋은지 실실 웃는 세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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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면

" ㅋㅋㅋㅋ아... 진짜.. 세훈이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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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훈

" 그쵸? 그러니까.. 아까 생각하던게 뭐였는지... 말해봐,

/ 갑자기, 분위기를 잡으며, 반말을 쓰는 세훈에, 준면은 잠시 고민하다 결국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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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면

" ...음... 그냥.. 우리가 왜 이렇게 살아가야 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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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훈

" 무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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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면

" .....하... 나도 모르겠어.. 그냥...

/ 다들...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 이제 그래도 되잖아,

/ 터벅, 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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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으... 추어.. 추워...

/ 입김으로 손을 녹여가며, 어딘가로 향하는 찬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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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백현 아저씨.. 딸기 샌드위치 좋아 하시겠지?..

/ 백현에게 샌드위치를 사주려는 듯, 가게로 향하는 중이었던, 찬열이다.

/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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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으.. 여기는 항상 분위기가... 무슨 공사장 같단 말이지...

/ 찬열이 재빨리 발걸음을 옮긴다.

/ 하지만 그때,

/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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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찬열

" ..?

/ 누군가 찬열의 어깨를 잡았고, 찬열은 뒤를 돌아본다.

/ 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