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ố ơi, con yêu bố [BL]
66°


/ 타닥!!


도 경수
" 하.. 하아...

/ 골목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보인건.. 흰 눈에 엎어져, 발로 맞고 있는 세훈이었다.


김 준면
" 씨발..!!!

/ 준면이 세훈을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의 사이로 뛰어들어가, 세훈을 몸으로 막는다.

/ 멈칫

남자1
" 뭐야? 야, 얘 뭔데?

/ 남자가 백현에게 말한다.


백 현
" 몰라, 그냥 같이 죽여.

남자1
" ....오케이,


오 세훈
" 케, 케흑.... 흐... 아, 아저씨?...


김 준면
" 괜찮아?.. 세훈아... 어, 어디 봐ㅂ...

/ 퍼억!!


김 준면
" 커헉!! 하... 으...

/ 남자가 준면의 배를 발로 찬다.


김 종대
" 씨발... 겨, 경수야... 일단... 내가 찬열이... 너, 너는...

/ 휙

/ 경수가 종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남자들에게 달려간다

/ 퍼억!!

/ 쿠당탕!!

남자1
" 아윽...!!



도 경수
" ...다 꺼져,

/ 경수가 세훈과 준면을 일으키려는데, 두명의 남자가 경수의 앞을 막는다

남자2
" 이게 뒤질라ㄱ...

/ 뻐억!! 퍽!!

/ 털석

/ 경수가 남자2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두번 때리자, 남자는 기절해 버린다

남자3
" 씨발... 이게..!!

/ 퍼억!


도 경수
" ...하ㅋ..

/ 경수가 입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닦곤, 피식 웃는다

남자3
" 이, 이...게...


도 경수
" 닥쳐,

/ 빠각!!

남자3
" 아악!!!! 씨발!!!

/ 경수가 남자의 다리를 차자, 부러진 듯 고통스러워 한다.


김 종대
" ㅇ, 아!.. 세훈아 괜찮아? 아저씨.. 일어나세요!..


김 준면
" 하... 어, 어.. 세훈아.. 괜찮아?..


오 세훈
" ...하아.. 네, 네... 괜, 괜찮.... ㅇ, 아.. 찬열이 형..!!

/ 경수가 주위를 둘러본다.

/ 그러다, 담배를 피고 있는 백현을 발견하고, 앞으로 다가간다.

/ 저벅, 턱


도 경수
" ..박찬열 어딨어,



백 현
" ...

/ 후-

/ 백현은 연기를 한번 내뿜고는, 턱짓으로 문 하나를 가르킨다.


백 현
" 너 다 싸우고 나면... 마지막엔 나랑 한번 붙자?ㅋ

/ 하며 담배를 지져 끈다.


도 경수
" ...

/ 경수는 말없이 그 문으로 향한다.

/ 끼익

/ 퍼억!! 빠각!!


박 찬열
" 아악!!! 흐... 그만... 해...!!!


도 경수
" ..찬열아?... 박찬열?...

/ 찬열의 모습은 처참했다.

/ 머리는 산발에다가, 입과 머리에선 피가 흘러 내렸고, 옷은 더럽혀져 있는 데다가 손가락도 부러진 듯 부어올랐고, 멍이 들었다.

/ 찬열의 손은 발목을 보호하고 있었다.

남자4
" 씨발.. 존나 끈질기네.... 이 새ㄲ... 어? 야, 쟤 뭐야.

/ 남자4가 지친 듯,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보는 순간, 경수와 눈이 마주친다.


박 찬열
" 끅!.. 겨, 경수.. 야...

/ 찬열의 몸이 덜덜 떨린다.


도 경수
" ...

남자5
" 아는 사이인가봐?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쩌냐... 같이 맞아야 되는데,

/ 휘익! 탁,

/ 남자5의 주먹을 잡고, 그대로 꺾어버린다

/ 우드득

남자5
" 아악!!!! 내 손!!!!!

남자6
" 이 미친놈이!!!

/ 탁, 쿠당탕!! 퍼억!!!

/ 경수가 달려드는 남자의 발목을 차 넘어트린 뒤, 배를 세게 밟는다.

남자6
" 커헉!! 아흐!!...

남자4
" 씨, 씨발... 다가오면... 그대로 꺾어 버릴거야...

/ 하며 찬열의 목을 잡는다.


박 찬열
" 끄흑!.. ㄴ, 놔...

/ 찬열이 울며, 손을 떼어놓으려 한다.


도 경수
" 박찬열, 가만히 있어.

/ 휘익, 퍼억!!

/ 털석

남자4
" 아악!!! 이 미친...!!!

/ 경수가 남자의 얼굴에 물건을 던졌다.


도 경수
" 박찬열!! 일어나!! 빨리!!!


박 찬열
" 흐... 끅!.. 끄흑...!

/ 경수의 손을 잡고 창고를 나간다.

/ 탁

죄송합니다.... 하하...

오늘 두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