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chwada" [Phần 2]
Mùa 2: Vì sao Poom lại mang đến cảm giác quen thuộc _


풀썩 -


서여주
피곤해 ..


서여주
아 참 , 집에 먹을거라도 사놔야 하는데 ..


서여주
귀찮아 ..

여주는 수면바지를 입고 마트로 향했다 .


서여주
뭘 , 해 먹어야 할까나 ..

스윽 -


서여주
? .


소서희
왜 , 그만뒀어요? .


서여주
다짜고짜 찾아와선 , 그건 왜 묻는데요? .


서여주
그리고 , 원래 당신 방송이잖아 내가 왜 땜빵해야하는데 .


소서희
내 땜빵하기 싫어서 그랬다? .


소서희
그래도 , 나 때문에 스타아나운서 된거 아닌가? .


서여주
스타아나운서고 뭐고 , 그게 그렇게 부러우면 그쪽이 하세요 .


서여주
돈을 제대로 받으면 몰라 , 땜빵은 내가 하는데 돈은 왜 그쪽이 받냐고 .


서여주
그리고 당신빼고 방송국에 있는 사람들 다 알아 , 당신 낙하산인거 , 국장한테 잘보여서 아나운서 됬잖아 .


서여주
그래서 , 주말에 늦게까지 국장이랑 술마시고 .


소서희
니가 , 뭘 안다고 그래!! .

서희가 소리치자 마트의 시선은 모두 우리를 향했다 .


서여주
그러니까 , 남보고 땜빵시키지말고 아나운서 됬으면 , 방송이나 열심히 하세요 .


서여주
왠만하면 발성연습도 하시고ㅎ .

타악! -

서희는 열 받았는지 , 뒤를 돌아 가려는 여주를 밀쳤다 .


서여주
! ..

포옥 -


서여주
? ..



민윤기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 사람을 밀쳐도 되는겁니까? .


서여주
부회장님? ..

여주는 윤기의 가슴팍에 안겨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안절부절 못했다 .


소서희
당신이 무슨상관입니까? , 가던 길이나 가세요! .


민윤기
왜 상관없어 , 여기 마트가 우리 회사건데 .


소서희
당황 _ )


민윤기
고객님? , 제가 이 마트에서 장보는중이라 , 좀 조용해 주시겠어요? .


소서희
하; , 어이없어 ..

서희는 씩씩거리며 마트를 나갔다 .

스윽 -

윤기는 서희가 나간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 여주를 품안에서 나오게 했다 .


민윤기
괜찮아요? .


서여주
네 , 괜찮아요 ..

여주는 자신이 넘어지는것을 보고있었다는 창피감에 윤기 얼굴을 똑바로 못 쳐다봤다 .


민윤기
당신이 잘못한거 아니야 .


민윤기
그러니까 기죽지마 .


서여주
고마워요 ..


서여주
정말로 ..

깜빡 -


민윤기
" 나한테 , 왜 그러는거지? . "


서여주
" 안타까워 서요 . "


서여주
중얼 _ ) 당신 품이 , 익숙한 이유는 뭘까 ..


민윤기
뭐라고요? .


서여주
아 , 아니에요 ..


민윤기
그나저나 , 이야기 들었어요? .


서여주
무슨 이야기요? .


민윤기
그 , 조선시대때 후궁이 죽었는데 따라죽은 왕이요 .

쿵 -

여주는 이유도 모른채 ,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심장이 빨리뛰기 시작했다 .


민윤기
드라마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


서여주
.. 네 .


민윤기
어디 아픈거 아니죠? .


서여주
절레 _ ) 아니에요 .


민윤기
아니면 다행이지만 ..

스윽 -

여주는 마트에서 돌아와 노트북을 켰다 .



서여주
분명 , 그 이야기가 나랑 관련 되어 있을꺼야 ..


서여주
알아봐야 겠어 ..

여주는 옛날 역사를 차근차근 알아보기 시작했다 .


민윤기
하아 ..


민윤기
왜지? , 드라마 이야기를 하는 순간 심장이 빨리 뛰었어 ..

윤기는 자신의 심장에 손을 데었다 .


민윤기
지금은 멀쩡한데 ..



민윤기
어째서 , 그 여자랑 같이 있으면 ..


민윤기
" 슬픈걸까 .. "


민윤기
자꾸 , 어디서 본것만 같은 느낌이야 .

지끈 -

이상하게 자꾸 기억하려고 할수록 두통은 심해져만 갔다 .

" 기억하려는자 , 결국 고통만 받을것이다 . "

누군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


민윤기
! .. 뭐야 .

윤기는 뒤를 돌아 차를 살폈지만 , 그 누구도 없었다 .


민윤기
환청인가 ..


민윤기
하아 , 무리를 하긴 했나보네 ..


민윤기
환청이 들리는거 보면 ...

윤기 아버지
제발 , 돌이키지 못할 일을 하지 말거라 ..

윤기 아버지는 진심어린 목소리로 걱정했다 .

. . . . .

탁자위에 한권의 서책이 올려져 있었는데 .

그건 바로 .

" 조선왕조실록 " 이였다 .

손팅의무👍🏻 , 눈팅금지❌ , 별테금지❌

떡밥아닌 떡밥을 뿌려봤습니다! .

에헴!! .

댓 50이상 연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