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ật ký điều tra nguy hiểm
Tập 7 ° Vụ Trộm Kho Bí Mật Quốc Gia (1)



그렇게 그 산책 날을 기점으로 하루가 더 지났고 난 아직 퇴원을 못했다. 퇴원 하겠다며 떼 쓰는 나를 보시고도 일곱 선배들 다 극구 반대하셔서 결국 다시 병실에 짱박혀서 시말서나 작성하고 있다.

하여주 [28]
"...너무 어렵다. 시말서 쓰는 거."

기필코 나간다. 밥 잘 먹고 약 잘 챙겨먹고 난 다음 얼른 나은 다음에 나간다. 누가 경찰 아니랄까봐, 머리나 몸을 안 쓰면 근질근질 하다니까.


![박지민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6_20220225221745.png)
박지민 [29]
"아 졸려..."

![정호석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4_20220225221733.png)
정호석 [30]
"밤을 꼴딱 샜으니 그럴만도 하지. 전 순경은 가뜩이나 당직이었잖아. 괜찮아?"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그건 둘째 치고. 전 순경, 손 다친 거 괜찮아?"

![전정국 [27]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8_20220225221755.png)
전정국 [27]
"철독 오르는 건 피해갔다는데 당분간 손 쓰지 말래요."

![전정국 [27]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8_20220225221755.png)
전정국 [27]
"움직일수록 철독 오를 확률이 올라간다고."

![민윤기 [31]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3_20220225221728.png)
민윤기 [31]
"인력이 다 떨어져나가네."

![김태형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7_20220225221751.png)
김태형 [29]
"...하. 제발 오늘은 사건 들어오지 마ㄹ,"

![박지민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6_20220225221745.png)
박지민 [29]
"넌 제발 그런 얘기 좀 하지 마! 그런 얘기하면 바로 사건 들어오잖ㅇ,"

![김남준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5_20220225221740.png)
김남준 [30]
"아!! 둘 다 조용히 좀 해... 진짜로 사건 들어왔잖아."

강력 1팀에서 절대 꺼내면 안 되는 단어. 사건 제발 들어오지 마라... 그걸 말하는 순간 사건이 봇물 터지듯 연속으로 밀려들어와서 일주일은 사건 서너개는 붙잡고 고생하기 때문에.

오늘 운 안 좋게도 하 순경도 퇴원하지 않았고, 전 순경의 손 부상도 있는 날에 김 경장이 감히 그런 말을 꺼냈고 박 경장이 급히 막아보지만 변하는 것 없다는 듯이 김 경사에게 사건 접수 알람이 왔다.

김 경사는 잠깐 언성을 높이고 정 경사에게 초동수사 보고서를 넘겼고 정 경사는 한숨을 내쉬며 보고서를 받아들었다. 민 경위는 익숙하게 마이크를 주섬주섬 꺼내서 출동 명령을 준비했다.

또 다시 우당탕탕 수사가 시작 된 강력 1팀. 다만 하 순경이 빠진 사건 수사가 시작 됐다.

![정호석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4_20220225221733.png)
정호석 [30]
"...사건번호 2002도255. 사건 발생 장소... 청와대. 금고 도난 사건입니다. 긴급 출동입니다."

![민윤기 [31]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3_20220225221728.png)
민윤기 [31]
"강력 1팀 출동 준비."


'속보입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인데요. 청와대 B3층에 위치해 있는 국가 기밀금고가 도난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은 도난 물품이 국가 금고인만큼 빠른 시일내에 범인 검거를 목표로•••'

![정호석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4_20220225221733.png)
정호석 [30]
"...라디오 좀 꺼 김 경사."

![정호석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4_20220225221733.png)
정호석 [30]
"조수석에 앉았으면 그런 것 좀 해라."

![김남준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5_20220225221740.png)
김남준 [30]
"알겠어."

시끄럽게 뉴스 속보를 전하던 라디오가 꺼지고 차에는 정적만이 흘렀다. 원래라면 시끄럽게 떠들던 팀원들 때문에 라디오를 끄지 않아도 라디오 소리가 묻혔을텐데 사건이 터진 날에는 서로 사적인 얘기는 섞지 않는 게 암묵적인 룰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특히나... 국가, 그것도 청와대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이라서 강력 1팀도 잔뜩 긴장하고 가서 더 그랬다. 범인 잘못 잡았다가는 간첩이라는 소리까지 나올만큼 국민들에게 욕을 먹을테니.

![정호석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4_20220225221733.png)
정호석 [30]
"...청와대, 도착 했습니다."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긴장하고, 정신 바짝 차린채로 들어가."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실수하지 않게 하고. 표정 좀 풀고. 대통령님도 나와계시다니까."

![김남준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5_20220225221740.png)
김남준 [30]
"이제 갑시다."

경찰차에서 내려 청와대로 들어가고 있는 저 온 국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강력 1팀의 뒷모습이, 나올 때도 찬사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기를 바라며.


파란 지붕, 그 청와대에 성큼성큼 들어서자 국군들과 대통령님이 강력 1팀을 반겼다. 대통령님이 강력 1팀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소문만큼 특출난 능력으로 부디 범인을 빨리 잡아주기를 부탁하셨다.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저희만 믿으시지요 대통령님."

![정호석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4_20220225221733.png)
정호석 [30]
"그럼, 사건 발생 현장을 둘러봐도 될까요?"

"아 예, 그럼요. 경호원이 잘 안내 해줄겁니다."

![김태형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7_20220225221751.png)
김태형 [29]
"감사합니다-"

하나 같이 표정이 굳어있는 여섯 명 대신에 김 경장이 대통령님을 향해 사람 좋게 웃어보이고는 B3층 창고로 내려갔다. 괜히 표정 굳어있다가 여기 깔린 기자들에게 사진 하나 찍혀서 기사라도 났다가는 성격은 별로라며 여론이 나올 게 뻔했기 때문에.


청와대 지하층들 중에서도 가장 기밀 물품들이 많이 들어가있다는 B3층, 거기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것도 기밀 물품 중에서도 가장 기밀 물품. 국가 기밀금고가 도난 당했다... 전조도 없고 보안도 특별히 센 이곳에 감히 누가 도난을...

하 순경 너라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을까.

![민윤기 [31]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3_20220225221728.png)
민윤기 [31]
"야 수사일지... 수사일지 누가 쓰냐."

![김남준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5_20220225221740.png)
김남준 [30]
"제가 쓸게요."

![박지민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6_20220225221745.png)
박지민 [29]
"도난 위치 수색은 누가 할까요."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하 순경이 빠지니까 피해가 크네."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7명 시절에는 어떻게 했는지 참..."

![전정국 [27]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8_20220225221755.png)
전정국 [27]
"...제가 할게요 그냥."

![김태형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7_20220225221751.png)
김태형 [29]
"얼른 합시다..."

하 순경이 없어서인지, 평소보다 더 힘이 빠진 상태로 수사를 시작하는 강력 1팀.


하여주 [28]
"아 다 썼다!"

하여주 [28]
"...선배들은 연락이 없네."

시말서를 다 쓰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 걸렸는데 연락이 없는 선배들에 조금 서운한 마음을 접어두고 바쁘시겠거니, 하며 텔레비전을 틀었다. 재밌는 거 안하나... 채널을 돌리다가 눈에 띈 뉴스 속보.

하여주 [28]
"...국가 기밀금고 도난?"

"속보입니다. 오늘 아침 10시 2분 경에 청와대 B3층에 위치한 국가 기밀금고가 도난 되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정확한 사건 발생 시간과 정황들은 현재 수사를 하고 있으며•••"

하여주 [28]
"어, 선배들...!"

자료 화면에 굳은 표정으로 청와대에 들어서는 선배들이 잡혔고 곧이어 앵커의 말이 내 귀에 박혔다.

"아... 수사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를 하러 온 경찰팀은 국내에서 꽤 알아주는 BU 경찰서에 강력 1팀인데요. 지금 화면상으로만 봐도 꽤 굳은 표정입니다. 긴장을 많이 한 모양인데요•••"

하여주 [28]
"...선배들이 긴장을 할 리가 없는데."

살인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익숙하게 피로 뒤덮인 시체를 보시는 걸 보면 긴장을 할 성격들은... 전혀 아니시다.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잠시 후에 수사가 끝난다면 수사일지를 브리핑 하는 강력 1팀의 모습도 생중계 해드릴 예정입니다. 잠시 김 기자를 만나고 오겠습니다."

하여주 [28]
"....하필 내가 부상일 때 사건 터질 건 뭐람."

하여주 [28]
"사건 브리핑을 청와대에서 한다고...? 너무 스케일이 큰 거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하여주 [28]
"...어렵다 어려워."

하여주 [28]
"내가 다치지만 않았어도... 조금이라도 도와드렸을텐데."

하여주 [28]
".....그래. 부탁하면 되지."


하여주 [28]
- "치안총감님. 하여주 순경입니다."

치안총감 [51]
- "어...~ 그래. 하 순경이냐?"

치안총감 [51]
- "그- 윤도현 아들, 도운이랑 같이 산다고 했나?"

치안총감 [51]
- "이번에 강력 1팀에 들어갔다고? 축하한다."

하여주 [28]
- "감사합니다_ 실력 최고팀이라 불리는 곳이란 걸 알기에 더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치안총감 [51]
- "이번에... 그 흑장미 살인사건 해결도 하 순경 덕이 크다며?"

치안총감 [51]
- "조만간 얼굴 한 번 보자고. 근데 왜 전화했나?"

하여주 [28]
- "처음 전화 드렸지만 염치 없게도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치안총감 [51]
- "그래. 웬만한 건 다 들어줄 수 있다. 윤도현 이 자식이 너 잘 챙겨주라 그러더군."

하여주 [28]
- ".....현재, 제가 부상 상태여서 강력 1팀 선배들이 새 사건을 절 제외하고 투입 되셨습니다."

치안총감 [51]
- "아- 그 국가 기밀금고 도난 사건 말인가? 다들 긴장했는지 표정이 안 좋더군."

하여주 [28]
- "네_ 저에게 따뜻함을 알려주신 선배들에게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치안총감 [51]
- "...지금 현장 투입이라도,... 요청하는 건가?"

하여주 [28]
- "네."

치안총감 [51]
- "그건 안된다네."

하여주 [28]
- "...왜죠?"

치안총감 [51]
- "부상 상태인 경찰을 현장에 보내지 않는다는 게 내 규칙이다."

치안총감 [51]
- "완치하고 퇴원하기 전까지는, 현장 투입이 불가하다 하 순경."

하여주 [28]
- "제발요 치안총감님... 제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하여주 [28]
- "저 이제 받을 치료 다 받았는데 선배들이 더 쉬라고 퇴원 조치를 안해주셨습니다."

하여주 [28]
- "말이 입원이고 부상이지, 이미 완치 상태입니다 치안총감님."

치안총감님께 이렇게 말하는 건 말도 안 되는 태도이자 말버릇이지만 아저씨의 아버지의 친구가 치안총감님이기에 가능했다. 시말서 몇 번 더 쓰고 말지, 내겐 사건이 우선이다.

치안총감 [51]
- "이거 걸린다면 너 시말서 하루종일 써도 모자라."

하여주 [28]
- "상관 없습니다. 퇴원 후속 밟아주세요."

치안총감 [51]
- "......하."

치안총감 [51]
- "...그래 알았다."

하여주 [28]
- "감사합니다."

치안총감 [51]
- "보내주는 대신, 절대 다치지 말고... 범인 하루빨리 잡게나."

하여주 [28]
- "그럼요. 다녀오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요."

치안총감 [51]
- "잘 갔다오게나."

어제 내 과거를 털어놓으며 걸었던 꿈만 같던 벚꽃나무 길에서 같이 걸어주었던 강력 1팀 선배들을 이제는 내가 도와주러 강력 1팀의 막내 하 순경으로 출동을 해본다.


우선 천천히 사건 현장을 둘러보는 강력 1팀. 국가 기밀금고가 있는 곳만 비어있고 나머지 물품들은 빠짐 없이 놓여져 있었다. 국가 기밀금고인 걸 알고 훔쳐간 거면 평소 이곳을 자주 들락거린다는 건데... 이곳에 감히 누가 출입할 수 있을까.

![박지민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6_20220225221745.png)
박지민 [29]
"CCTV가 없는 곳이 없네요."

![민윤기 [31]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3_20220225221728.png)
민윤기 [31]
"이곳을 많이 와봤을 가능성이 커. CCTV가 어디 있는지 파악도 하고 말이야."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파손 된 CCTV는 없어?"

![김남준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5_20220225221740.png)
김남준 [30]
"없는 것 같아요. CCTV에 뭐 찍힌 건 없답니까?"

하여주 [28]
"네. 범인의 모습만 찍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태형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7_20220225221751.png)
김태형 [29]
"으응... 그렇구ㄴ,...?"

![김태형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7_20220225221751.png)
김태형 [29]
"아!!! 뭐야...!!!!!"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아 시끄러워!!!...뭐야."

하여주 [28]
"금고가 옮겨지는 건 찍혔지만 범인의 착장이나 얼굴이 찍힌 건 없다고 하네요."

여유롭게 웃으면서 선배들에게 CCTV에 찍힌 사람은 없다라고 전해주니 다들 굳으시고 벙어리가 되셨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말이다.

하여주 [28]
".....수사, 안하실 거예요? 날 새겠네."

![전정국 [27]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8_20220225221755.png)
전정국 [27]
"....어떻게 왔어."

하여주 [28]
"음... 나중에, 더 나중에 얘기 해드릴게요 그건."

![정호석 [3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4_20220225221733.png)
정호석 [30]
"...내가 병원측에 말씀 드려놨는데. 퇴원하기 전까지 절대 나오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여주 [28]
"치안총감님께 부탁 드렸어요. 말 없이 행동한 건 정말 죄송하지만... 뉴스로 본 선배들이 많이 긴장하신 것 같길래."

하여주 [28]
"제가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근데 저 진짜 다 나았어요...!"

![박지민 [29]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6_20220225221745.png)
박지민 [29]
"...그래. 이왕 왔는데, 수사일지 너가 써."

하여주 [28]
"네!"

![김석진 [3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580370/210182/character/thumbnail_img_2_20220225221724.png)
김석진 [32]
".....이 일은, 끝나고 다시 물어보지. 다시 수사 재개한다. 서둘러, 브리핑이 얼마 안 남았어."

도와드릴 수 있어서, 비록 걱정 어린 눈빛들이시지만 이번에 내가 선배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 자체로도 너무 기뻤다.

아무튼... 이제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 두 번째 수사일지, 두 번째 사건. 꼭 이번에는 실수 없이, 죄송할 일 없이 무사히 범인 잡고 찬사 돌려받으면서 끝내고 싶다. 강력 1팀 선배들과 같이.


그,, 2주만인가요 하하,, 🥲 현생이 참으로 바쁘구만요... 방학 때는 4일 연속으로 밤 새고,, 개학하고 나서도 일찍 못 잘만큼 바쁘고 계속 졸기도 해서 글 쓸 컨디션이 나지 않아..... 네 변명이었습니다. 🤦♀️

앞으로는 꼬옥,, 몸 관리 잘하고 정신 관리 잘해서 좋은 정신으로 좋은 글 써서 찾아뵙겠습니다,, 🥺 '회장님의 바람둥이' 작품도 슬슬 복귀각 잡는 중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기다려주신 모든 아디분들,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들! 😎 어제보다 오늘 더, 내일보다는 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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