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gái, chào con nhé?"



박지민
너한테 존댓말하는거 되게 아까운거,


박지민
지금 직원들도 그런 심정이지만 참고 있는거야ㅋ.


잭슨
정말이야?(직원들을 바라보며

직원/들
아..아니요!


박지민
너 바보야?


박지민
그렇게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라고 말하지ㅋ.


박지민
아니, 유치원생들도 안그러겠다ㅋㅋ.


박지민
근데 여주 어디있어?


잭슨
내가 그걸 왜 말해야하는데?


잭슨
이런 것도 유치원생들이 안하겠다.


잭슨
하지만, 넌 바보라서 그런거잖아ㅋ


박지민
그래ㅋ, 나 바보라서 그렇게 얘기했어.


박지민
미안한데, 여주가 나보다 더 무서운거 알아?


박지민
그리고 걘 나보다 더 공부 잘해ㅋ,(거짓말함


박지민
그러니깐 조심해.


잭슨
조언 고마워,


잭슨
난 일이 있어서 이만,

잭슨이 가고,

지민이 방 앞에는 감시관 2명이 서 있다.


박지민
저기 형들,


김민석
?

감시관
가만히 앉아 있어.


박지민
형은 왜이리 딱딱하고 무서워?

사실 이 두 관시관은 이전에 정색한 지민이에 얼굴을 보지 못한 상태이다.

그래서 지민이는 작업을 걸려고 시동을 거는 중이다.


박지민
형들 이름이 뭐에요?


김민석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

감시관
한번더 그러면 회장님 부른다.


박지민
힝..


박지민
네ㅎ

지민이는 잠시동안 찬 바닥에 앉아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감시관
밥 먹어.

관시관은 작은 구멍에 지민이의 밥을 넣어줬고,

지민이는 그 밥을 받는다.



박지민
잉?


박지민
형들, 밥이 이게 다야?


박지민
지민이 배고픈뎅..


박지민
리필가능해?

감시관
리필 안돼니깐, 꼭.꼭.씹어서 먹어.


박지민
네..(시무룩..

그렇게 밤이 되었고,

한편 지민이와 떨어져있는 여주.


한여주
....


잭슨
왜, 입을 다물고 있을까?


잭슨
아깐 남자애랑 잘만 얘기하면서 걸어가던데.


한여주
..걔 어디에 있어요?


잭슨
아, 그 남자애ㅋ


잭슨
아주 잘 있어.


잭슨
그러니깐, 걱정마ㅎ


한여주
....


한여주
그 윤기오빠랑 도대체 무슨사이에요?


잭슨
저번에 말해줬잖아ㅎ, 친구사이라고


한여주
거짓말 하지마라요.


한여주
친구사이인데 이렇게 지인을 납치하는건 이상한 짓 아니에요?


한여주
그러니깐 사실대로 말해요, 윤기오빠랑 무슨사이인지.


잭슨
아니, 친구사이라고ㅋ


잭슨
근데 이년이 무슨 자신감으로 말을 또박또박 말하냐?

찰싹!-(뺨때림


한여주
아윽..(손이 묶여있어 손이 안담


잭슨
잘들어,


잭슨
하루에 1끼만 먹고, 물 한 잔이 너의 식사량이야.


잭슨
이건 벌이야.


잭슨
아, 민윤기가 찾으러 온다는 희망 같지마.


잭슨
어짜피, 못구하니깐.


한여주
하지만, 사람 잘못 짚으셨어요.


한여주
그 이유는 나중에 알게되겠죠.


잭슨
아니, 난 절때 잘못 짚지 않았어.

잭슨은 여주 말에 대해 부정을 했고,

그후 계단을 올라가 창고에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