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gái, chào con nhé?"
82_"Con gái, chào con nhé?"


여주와 지민이는 계속계속 윤기에게 특강을 들었고,

실력들을 끌어 올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또 흘러

지수도 유학을 가고,

어느덧 수능 D-1로 왔다.


한여주
오빠, 오늘의 아침은 뭐야?


민윤기
여주가 우리집에 와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ㅎ


한여주
음..아!


한여주
스파게티!


민윤기
맞아ㅎ


한여주
그때 먹은 것도 맛있었는데,


한여주
지금 먹는 것도 엄청 맛있겠지?


민윤기
당연하지ㅎ


민윤기
관계가 달라졌는데,


한여주
그렇긴 하지ㅎ


민윤기
자, 식탁으로 갈까요?


한여주
네!

윤기는 스파게티를 들고 여주와 식탁으로 간다.

탁-


민윤기
자, 드세요ㅎ


한여주
잘 먹겠습니다!

호로록-


민윤기
어때?


한여주
음...


민윤기
맛이 없어?..(긴장..


한여주
아니?! 너무 맛있어!!


민윤기
아, 뭐야ㅎㅎ


한여주
뭐긴, 장난이지ㅎ


민윤기
오늘 머리 식히러 공원 갔다가,


민윤기
마지막 점검 하고 내일 수능 보러 가면 될 것 같아ㅎ


한여주
옙썰!



민윤기
흐뭇))

여주와 윤기는 재미있는 아침 식사를 했고,

그 후 옷을 갈아입고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나간다.


민윤기
오늘 컨디션 잘 조절 해야하니깐,


민윤기
조심하면서 걸어ㅎ


한여주
알겠어요ㅎ,

여주와 윤기는 달달하게(?) 공원을 걸었고,

약 2시간후

집에 들어가 마지막 점검 및 공부를 한다.


민윤기
여주, 화이팅!


한여주
어어ㅎㅎ

여주는 윤기의 응원에 엄청난 집중력으로 몇시간 만에 마지막의 공부를 마쳤다.


한여주
지금 몇ㅅ..



민윤기
자고 있음))


한여주
자는 것도 귀엽게 자네ㅎㅎ

여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담요를 가져왔고,

윤기에게 덮어준후 옆에 다시 앉아 윤기를 바라보며 그렇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수능 D-day이다.



한여주
오빠, 나 괜찮아?..


민윤기
음..수능생이라고 하기엔 좀 눈에 뛰네


한여주
그래?..


민윤기
근데 너만 편하다면 상관없을 것 같아,


민윤기
우리 여주, 이제 시험장으로 가실까요?


한여주
네!

여주는 윤기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시험장에 무사히 갈수 있었다.


민윤기
실수 하지 말고, 집에서 하던데로만 하면 너 원하는 대학 갈수 있어.


민윤기
그러니깐 차분히 알겠지?


한여주
응!


민윤기
여주야, 사랑하고 화이팅!


한여주
고마워ㅎ


민윤기
끝나고 전화해 데리러 올께,


한여주
알겠어ㅎㅎ

그렇게 여주는 시험장에 들어갔고,

한편 윤기는 어디론가 간다.


작가
[댓 7개 이상시 추가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