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gái, chào con nhé?"
84_"Con gái, chào con nhé?"


한편 시험중인 여주.


한여주
?뭐지?..생각보다 문제들이 쉬운데?..))

시험문제들이 너무 쉬워 여주는 놀랐고,

그 놀란마음에 시험 문제를 순식간에 다 풀어버렸다.


한여주
근데 문제가 이렇게 쉬운데도 아직 다 못 푼 애들이 있네;;))

그렇게 시험시간이 끝나고,

점심시간이 왔다.

여주는 윤기가 아침에 싸준 도시락을 가방에서 꺼낸다.

꺼내자마자 바로 열었는데,



한여주
와..(입 벌리고 있음


한여주
울컥)이걸 언제 만들었어..


한여주
그리고 내가 새우튀김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어..

수능날되기 몇일전,


민윤기
"호석아, 여주 좋아하는 음식 뭔지 알아?"


정호석
"음..근데 갑자기 왜요?"


민윤기
"아니, 그냥.."


정호석
"설마, 그걸로 뭔 짓 할려고 하는건 아니져?"


민윤기
"넌 날 뭘로 보고,"


민윤기
"그런거 아니야."


민윤기
"수능날, 도시락싸주려고 그러는거야.."


민윤기
"시험 잘 봐야 좋은 대학가니깐.."


정호석
"아, 난 또 뭐라고.."


정호석
"여주는 어른스러운 입맛이면서 초딩입맛인 것 같아요."


민윤기
"그렇게 얘기해주면 난 뭘로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잖아.."


민윤기
"특정음식 이름을 말해줘.."


정호석
"아..여주는 고기를 좋아해요!"


민윤기
"그건..나도 알고 있는 사실이야.."


정호석
"...형 그럼! 그 저번에 갔던 레스토랑 알져?"


민윤기
"어, 그 태형이 친형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말하는거지?"


정호석
"네,"


정호석
"그 분 연락처를 제가 드릴테니깐 그쪽으로 전화해봐요"


정호석
"그 분이 여주 입맛을 잘 알고 있거든요ㅎ,"


민윤기
"그래.."

그렇게 호석이는 석진이의 번호를 윤기에게 보내줬고,

윤기는 잠깐 머뭇거리다가 여주를 위해서 석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띠리링-


민윤기
"여보세요?.."



김석진
정색)"누구시죠."


민윤기
"저번에 여주 남친으로 갔던 사람입니다."


김석진
"아ㅎ, 없는 번호로 나와서 오해를 했네요.."


민윤기
"아닙니다, 그게 다름이 아니라"


민윤기
"수능날 여주한테 도시락을 싸줄려고 하는데 여주 입맛을 정확하게 잘 몰라서 전화 드렸어요,"


김석진
"아, 여주는 새우튀김을 되게 좋아해요"


김석진
"그리고 소세지도 좋아하고, 특히 계란말이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민윤기
"아..(적고 있음"


김석진
"그리고 음..수능날에 먹을꺼니깐 그냥 밥보단 김밥이 나을수 있겠네요,"


김석진
"귀여운 김밥."


민윤기
"좋은 조언감사합니다ㅎ,"


김석진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ㅎ"



김석진
"여주를 위한 거라면 다 말씀드릴수 있습니다ㅎ"


민윤기
"아ㅎ, 넵"


민윤기
"그럼 전 장을 보러 가야 할 것 같아요,"


민윤기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ㅎ"


김석진
"네ㅎ"

그렇게 해서 나온 새우튀김과 김밥 그리고


귀여운 계란말이.


작가
[뒤 얘기 더 궁금하시다면 손팅 해주세요! 댓 6개 이상시 추가연재합니다]


작가
(700자 분량이 아닌, 1000자정도의 분량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