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ững người bạn của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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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흐드러지다


왜..

외롭게 혼자있어..

이리와-

같이놀자..


나
헉...뭐지..

나는 항상 이런꿈만꾼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누군가 계속 날 부른다.


나
학교나 가야지이..

아맞다! 오늘은 고등학교 첫날이다.


나
으..긴장되ㅠㅠ

드르륵-

어? 은하야!


나
어 예림아! 너두 같은반이야?

으와앙!!

몇시간 뒤..


나
하...역시 영어 나오니까 어지럽다ㅠㅠ

ㅇㅈㅇㅈ..

헐..


나
왜?

쟤 좀 봐봐!!


나
ㄴㄱㄴㄱ?...헐...


누군가가 멍을 때리고 있었다. 그를 보고 난 뒤 우린 첫눈에 반했다.


다니엘
야 은하야!


나
...?

그는 내 이름을 알고있었다.


나
ㄴ..누구야?


그는 나를 보며 멋쩍은 듯이 웃었다.


다니엘
흐핳ㅋㅋ너 나 몰라,?


다니엘
나- 다니엘


나
모..모르는데..?



다니엘
ㅋㅋㅋ

그는 웃는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었다.


나
저...아세요?


다니엘
ㅋㅋ 당연하지


다니엘
니..꿈속


나
.....

그는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졌다.

그래도 다행히 예림이는 못들은 듯 했다.


나
ㅁ...무슨말이지?


나
꿈속이라니...


나
하... 생각하지말구..


나
걍 자자..


다니엘
하핳.. 이제 알아챘네..꼬맹이..


나
ㄴ...네? 설마..


다니엘
그래. 다니엘, 강.다.니.엘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왔다.


그는 아까 처럼 날 보며 웃었다.


다니엘
하핳.. 어떻게 일케 이뿌냐...꼬맹아.

그는 점점더 다가왔다.


다니엘
으응....앙! 깨물구 싶당..

그는 내 볼을 잡아 당겼다.


나
아앗! 아파여..


다니엘
그래...난 고3 넌 고1이지?


나
네.. 근데 저희반엔 어떻게..


다니엘
너 보려구...


나
네?...저요?

파앗!


나
헐....대박..


나
다녜리한테 물어봐야겠다..

드르륵-


나
어..아무도 없네..


나
아 맞다 숙제!!ㅠㅠ


나
어떡해.. 안했어ㅜㅜ



나
지금이라두 해야지!!

78389×18289÷82839188390141140×274892=


나
...........

그때 내 뒤에서 누군가가 말했다.


다니엘
2749194027274729394.


나
응..?


다니엘
크흫..머야;; 꼬맹아.


다니엘
다녤오빠..?

그때!

어? 은하야!

다니엘은 이 한마디를 꺼내고 자기자리로 갔다.


다니엘
학교에선 다녤이라고 불러- 글구 말놔 ㅎㅎ


나
어? 예림아!

야. 어제 프듀봤어? 그..@%£*#&¥@¥

나는 예림이의 말이 귀에들어오지않았다.

다만, 다니엘만 눈에 들어올 뿐.

다니엘은 나를 보았다.


그러고는 씨익 웃었다.

그 모습은 마치 화보같았다.

그때 다니엘은 나에게 '쉿' 포즈를 취했다.

아마 꿈 속에서의 얘기를 말하지 말라고 하였나보다.

은하야..듣구있어?


나
어? 으응...


나
하암-


나
이제 다니엘도 그만 나오겠지...



나
가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