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ác sĩ bị tước giấy phép hành nghề} [Đang tạm nghỉ]
39_ “Ghen tị à?”


따르릉_

간호사
*네, 한국대병원 외상센텁니다

응급 구조원
*지금 심정지 환자 싣고 가고 있습니다, 10분 정도 걸릴 것 같으니 준비해주세요!!

간호사
*네, 알겠습니다!!

간호사
여쌤! 지금 심정지 환자가 오고 있대요!!

여주안
얼마나 걸린대..!

간호사
10분 정도 걸린 답니다

여주안
알았어_ 정쌤, 준비해줘


정호석
알았어

10분 후_

응급 구조원
환잡니다_!

여주안
어서..!

응급 구조대와 함께 들어오는 윤기를 본 주안이 놀라 잠시 말을 멈췄다.


정호석
왜 그ㄹ_ 어?


정호석
민ㅇ_


민윤기
얼른 들어가_ 심정지 환자야

여주안
어, 얼른 들어가자!


정호석
응_

주안은 물론 호석도 윤기를 알고 있었음에 남준이 윤기를 슬쩍 쳐다봤다.

저 남자는 대체 누군데 주안이 알고 있는 건지_

그러다 윤기와 눈이 마주쳐버렸지.


김남준
아..

남준은 무안함에 윤기에게 살짝 인사를 했다.

그에 윤기도 조용히 인사를 건넸지.

여주안
후으..쉽게 끝나서 다행이다


정호석
그러게_ 그나저나 민윤기 그자식은 왜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왔대

여주안
맡기고 얼른 가자


정호석
그래


정호석
야_ 민윤기!!


민윤기
여_


김남준
여쌤, 아는 분이에요?

여주안
어_ 알지

여주안
야, 민윤기!

여주안
넌 왜 말도 없이 오냐?

남준이게 얼른 대답을 하곤 웃으며 윤기에게 달려가는 여주에 남준이 약간 삐진 체를 했다.

그런 남준을 본 태형이 남준의 어깨에 손을 올렸지.


김태형
역시 김쌤도 사람이 맞으셨군요_ 질투를 다 하시다니


김남준
지..질투는 무슨..


김태형
다 티 나는데요 뭘_ㅋㅋ


김남준
그런가요..?


민윤기
잘 지냈냐?


정호석
잘 지냈겠냐_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여주안
넌 잘 지냈고?


민윤기
나야 뭐 그럭저럭 지내지

여주안
연락도 없이 웬일이야_ 미국에서


민윤기
그냥 휴가차 내려왔는데 본가 내려가기 전에 너희 보고 가려고


정호석
오랜만에 만났는데 술 한 잔 해야지_ 임마!ㅎ

_라며 윤기에게 어깨동무를 하는 호석.


민윤기
너희가 술 마실 시간이 어딨어_ 일 해야지


정호석
아..그러네


민윤기
ㅋㅋㅋㅋ수고해라


민윤기
참_ 주안아


김남준
주안아...??))

여주안
왜?


민윤기
할머니는 요새 어떠셔?

여주안
할머니_ 아! 우리 할머니 의식 돌아오셨대!


민윤기
정말?


민윤기
다행이네_! 너희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전 되게 맛있었는데

여주안
너 혼자 몇 장씩 먹었잖아ㅋㅋ

여주안
맨날 정호석이랑 싸우고_


민윤기
오랜만에 할머니 병문안 갈까?

여주안
그럴래? 우리 할머니도 엄청 좋아하실 거야_ 손녀보다 널 더 좋아하시잖아ㅋㅋ


민윤기
너 오늘 퇴근은 하냐?

여주안
어..나 해도 되냐, 정호석?


정호석
오늘은 할머니 깨어나신 날이니까 특별히 봐준다_ 여긴 나랑 김선생한테 맡겨


정호석
그래도 돼지, 김선생?


김남준
예? 아..뭐

여주안
아_ 미안, 김선생

여주안
오늘은 민윤기랑 갈게_ 미안..

두 손을 모으곤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주안에 어쩔 수 없이 괜찮다며 손사래를 치는 남준이지.


민윤기
호오_

“오늘은” 이라는 단어에 윤기가 무언가 눈치를 챈듯 했다.

아까 그 질투가 서린 눈빛도 그렇고_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미안해요😅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이제 더 자주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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