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ếu anh bỏ chạy, tôi sẽ giết anh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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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일찐이 날 좋아한다?


집에 도착한후


여주
김태형이랑..임나연은 지금 사귀겠지.. 하..


여주
아니지!! 내가 무슨 생각을..우린 헤어졌는데 뭐. 이제는 신경 쓸 필요없고 난..남친이 있으니까..!


여주
하..김태형 말을 제대로 들었어야됬나..

카톡

[야. 너 누구랑 사귄다고 했지??]


여주
[나. 백현오빠 왜? ]


[이오빠 아니야??]


여주
[맞아.]

[이 오빠 지금 공원에서 다른 여자랑 손잡고 걸어가던데..]


여주
[에이 설마..너가 잘못 본거아니야?ㅋㅋ]

[아니라니까 손잡고 데이트하듯이 걸어갔다니까?!!]


여주
[일단 알겠어..]


여주
하...ㅅㅂ 이ㅅㄲ도 다른여자랑 바람을 피네..


여주
나 이제 또 버림 받은거네..하..다시 한번 다른 남자 믿을려고 했는데..(눈물을 흘리며)


여주
이제 아무도 못사귀겠어..


여주
또 버림 받을거 같아 두려워..

속이 답답한 여주는 공원에 나왔다


여주
하..백현오빠도 설마 그러겠어...??ㅎ

그때 정연이가 말한대로 백현의 다른여자와 손을 잡고 공원 걷고있었다

그때 백현과 여주는 눈을 마주쳤다


여주
하.ㅅㅂ ㅈㄴ어이가 없어서 바람을피네? 니년이 먼저 사귀자고 매달렸으면서 헤어지려고 작정을 했네ㅋ


여주
헤어지자. 잘사겨봐. 둘.이

그런말을 하고 여주 공원을 울며 뛰어갔다

그때

퍽


여주
아..죄송합니다 훌쩍..


김태형
아니예요..어? 여주야..


여주
...? 하..김태형..(고개를 들며)


김태형
왜..왜울어..


여주
너가 상관할 일은 아닌거 같아. 나 갈께


김태형
기다려. 너도 어느정도 할말했으니까 이제 내가 말할 기회는 줘야지..?(여주의 손목을 잡으며 )


여주
하..그래..말해.

태형이를 보면볼수록 눈물이 터져나올거 같았다


김태형
너 나 잊을수있어? 난 못잊겠는데..(키스를 한이유를 설명했다)


여주
하....그랬구나 난 그런것도 모르고 괜히 화만 나서..(결국 눈물이 터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