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ừng cười, các quý ông. Tôi đang đến gần hơn rồi.
Đừng cười nhé mọi người. Tôi đang dần có tình cảm với nó rồi.

라임딸기시럽
2021.03.28Lượt xem 743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박채영
....

나는 온갖 생각을 하며

나를 보고 있었다.

너무나 비참하게 죽어 있는 나를


박채영
......난 진짜로 어떻게 되는 거지?


박지민
어떻게 되기는


박지민
저승으로 가서 환생하는 거지


박채영
....저승요?


박지민
아! 너무 걱정마ㅎ


박지민
저승 너네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니깐


박채영
아.. 네


박지민
근데.. 참 비참하고 억울하게 죽었네


박지민
나도 너가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박지민
이렇게 비참하게 죽을 줄은 몰랐어


박채영
...


박지민
그나저나


박지민
넌 화 안나?


박채영
화.. 많이 나죠


박채영
근데 어쩌겠어요..


박채영
화를 낼 수록 제 마음만 타는 걸요..


박지민
....


박채영
...저승 가요.


박지민
...


박채영
왜 그렇게 놀란 눈으로 쳐다봐요?


박지민
바로 올라가자는 사람 처음 보거든


박지민
근데 부모님은 있다고 하던데


박지민
보고.. 싶지 않아?


박채영
보고... 싶어요.


박채영
근데 보고가면 제가 못떠날 것 같아서


박채영
가뜩이나 미안한데 더 미안해질까봐


박채영
바로 저승으로 가자는 거에요.


박지민
..그래


박지민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물을게


박지민
후회 안할거지?


박채영
(끄덕) 네


박지민
그럼 가자

우리는 첫 만남과 동시에 저승으로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