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ừng đọc được suy nghĩ của tôi, thuyền trưởng!

"죽인다고? 누구를 ㅋㅋ 나를??"

어둠 속에서 한남자가 여러명의 비서와 함께 저벅저벅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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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씨발..하아...하아..저 새낀 또 뭐야...

강인호

오셨습니까!! 회장님.

민여주

회..장님??..씨발..너였어.. !?..이 개새끼야!!!!!!

여주는 발버둥치며 회장에게 달려들려했다

하지만 묶여있는 여주에게 강인호가 칼을 들이밀었다

전민권

우리 여주양 잘 지냈나?? 아이고~꼴이 이게 뭔가!! 혼자자랐다고 고아 코스프레 하는거야?

전회장은 여주의 턱을 들어 돌려가면서 살펴보고는 말했다

민여주

놔!!! 개새끼야!!!...강인호는 니 수발이고.. 니가 진짜...범인이였어!!!!!!!!씨발새끼야!!!!!!!!!!!

한편 정국은 이 모든 걸 뒤에서 지켜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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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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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말..도 안돼..이게 무슨..!!!!!!!

민여주

아아ㅏ아아아아아ㅏㄱ!!!!!!! 씨발!!! 꺼지라고!!!!!

전민권

내가 직접 이렇게 예뻐해주는데 부끄러운가봐?!

전회장은 두 남자가 그랬듯이 또 다시 여주의 몸을 괴롭히고 있었고 여주는 힘없는 목소리로 소리지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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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윽!!!..하아..하아..

두통은 충격받은 정국을 괴롭혔고 정국의 머릿속에 또 하나의 기억들이 스쳐지나갔다

"응~그래 사건 터진건 니네가 알아서 잘 덮어라~!! 명심하게 절대로 흔적을 남겨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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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하아....으윽...!!!!

정확하진 않았지만 정국은 분명 그 목소리도 아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국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정국은 자신이 살인자나 다름없는 쓰레기의 아들이였고 자신은 그 기억을 잊고 살아왔다는 것 자체가 소름끼치고 끔찍했다

민여주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또 다시 여주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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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안돼..여...여ㅈ...

여주를 구하려했지만 정국은 망설였다

자신이 나서면 힘없이 당하게 될꺼고 전회장은 자신을 끌고가 약을 먹여 떠오른 기억마자 잃고 살아갈 것 같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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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씨발!!!!!

틈 사이로 보이는 여주와 지민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지민은 곳곳이 폭행자국으로 가득했고 계속되는 물고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여주또한 두남자에게 괴롭혀지고 맞다가 이번엔 전회장이 여주를 괴롭히고 있었다

여주는 더 이상 비명지를 힘도 반항할 힘도 없어보였다

욕은 하고 있었지만 온몸은 덜덜 떨리고 있었고 얼굴색은 이미 하얗게 질린지 오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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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여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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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크헉...하아..하아...으윽..!!!

지민이 맞고 있는 소리도 들려왔다

정국은 두 주먹을 꽉 쥐었지만 용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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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으....씨발!!!!!!...하아.....

괴롭힘 당하던 여주의 몸이 바닥쪽으로 점점 기울어지고 있었다

민여주

으흑....누가...ㅈ...살려ㅈ...

그순간에도 여주의 혈흔이 묻은 옷들이 하나둘씩 바닥으로 던져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