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Ngươi có địa vị cao lắm sao, đồ khốn nạn?
도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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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hi
cảm xúc


수업이 끝나고 반에 들어다니

순영이가 먼저 와있었다.

박태민
뭐야.권순영 다침?

김서윤
그런뜻.

박태민
왜다친거지?

김서윤
그러게.

이여주
...

나때문에 다친거라 미안한 마음밖에 없었다.

이여주
야.권순영.


권순영
힐끗))...

이여주
미안해.


권순영
...

이여주
아뉭.말을해.


권순영
...

여전히 순영이는표정변화없이 아무말도 안했다.

이여주
칫.

난 순영이를 살짝밀었다.

그런데도 안밀려서 때렸더니

순영이가 째려봤다.

이여주
뭘보냐?


권순영
...

순영이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나한테 많이 말걸어준 사람은 이여주가 처음이다.

그래서 기분이 이상하다.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느낌.

이여주
야.권순영!


권순영
...

이여주
한참 찾았잖아.

이여주
쌤이 불러.


권순영
...

여주가 내 손을 잡고 끌고 갔다.


권순영
이거 놔.

이여주
알았엉...

여주가 시무룩했다.

누구랑 손잡는게 처음이어서 당황해서 피했지만 좀 미안했다.

수업을 하던 중

여주가 엎드려잤다.

선생님
이여주.자냐?

이여주
으해...

선생님
에휴...

쉬는시간

여주가 내쪽으로 자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여주얼굴을 보며 엎드렸다.

여주는 날 달라지게 할 사람일거 같다.

나에게 감정을 줄 사람.

그래서 옆에 있어야할 것 같다.

날 도와줄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