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ảm xúc
9

세븐틴은캐럿들꺼
2020.07.04Lượt xem 134


이찬
여주야.같이가자.

이여주
그래.


권순영
여주한테 떨어져.


이찬
싫어.

순영이는 내 손을 잡고 빨리 걸었다.


이찬
권순영.넌 여전하구나.


권순영
...


이찬
여친생겨서 좀 달라진 줄 알았는데.


권순영
난...달라졌어.옛날의 내가 아니야.


이찬
아니.분노를 조절 못해.


권순영
...

퍽

순영이는 찬이를 때렸다.


이찬
ㅎ.이걸로 더 확실해졌네.


권순영
다 너때문에...

이여주
찬아.괜찮아?


권순영
너 왜 이찬을 걱정해?

이여주
그럼 잘못한 널 걱정해?

이여주
진짜...실망이야.


권순영
...


권순영
여주야...미안해.

이여주
저리가.


권순영
내가 잘못했어.진짜 미안해.

이여주
가라고.사과받을 마음 없으니까.


권순영
안갈거야.

순영이는 내 손을 잡았다.


권순영
다시는 안그럴게.

순영이의 목소리가 떨렸다.

이러면 마음 약해지는데...

이여주
알았어.

난 순영이에게 안겼다.


권순영
고마워.

순영이는 내 머리를 스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