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황제님

10화

여주와 태형은 서로 떨어진채 일주일을 보냈디ㅡ

여주에게는 사우민에게 맞아 생긴 상처들과 멍들이..

태형에게서는 마음의 상처들과 눈물자국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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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여주야?이리 와 볼래?~

현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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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여기 내 옆에 앉아ㅎㅎ

현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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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우리 아가ㅎㅎ아가여주ㅎㅎ

여주는 자기보고 남친인척 아가라고 하는 사우민이 싫었다

하지만 맞을까봐 아가라고 하는것을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그러자 사우민은 여주에 머리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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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나는 우리 여주가 너무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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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그런데 여주는 나보다 김태형을 좋아하는것 같네?

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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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그러면 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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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돼냐고 안돼냐고!!

사우민은 여주를 발로찾고 여주는 힘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현여주

끄윽.....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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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이제 니 머리속에는 나만 있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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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알겠지?

현여주

네..그리고..회장님 오늘..국왕님께서 만나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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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민

그래?ㅎㅎ알겠어~오늘은 나 혼자 갈께ㅎ

현여주

네..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렇게 사우민이 나가고 여주는 상처입은데를 치료하고 있었다

한편 태형상황

황제님~오늘은 국왕님이 왕국에 안계신데..

일하지말구..저랑 놀아요ㅎㅎ

태형은 그런 나연이 싫었다

다시 여주를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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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이나해..

아..네

나연이 가고 태형의 전화가 울렸다

Rrrr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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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보세요

현여주

태형님..태형님 저 여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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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여주야..!!

현여주

태형님..끄흑..끅 저..너무..힘들어요

여주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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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울어?울지마..어쩔수없잖아..

현여주

그래도...흑끄윽

현여주

저..태형님..끄흑..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끄윽

현여주

저 태형님 보고싶어요...흐윽

현여주

힘들어서가 아니라..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