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Kiếp trước và sự luân hồi (Mùa 2)
lily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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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EMPRESS_Người phụ nữ của Hoàng đế



박여주
와우 씨...

황제랑 대화 조금 했더니 기가 쏙 빨리네

들어갈 힘이 없ㅇ...


제 니
폐하!!


박여주
흐익!!


제 니
빨리 들어오셔요


제 니
손...님 오셨어요!


박여주
누군데?


제 니
그냥 들어가셔요


제 니
저는 차 준비할게요.


박여주
어?


박여주
어어...

제니는 다급히 뛰어갔고 여주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방문을 열었다.

끼이익

탁

???
어머,

???
황후폐하~~



임인아
오랜만이예요~!


박여주
아,


박여주
영애


박여주
어떻게 들어오셨죠?


임인아
네?


임인아
들어오면 안되는건가요...?


박여주
그런 건 아니지만 약속도 잡지 않고 들어오는 건 조금 무례하게 보이네요.

여주는 인아 앞 의자에 우아하게 앉으며 생긋 웃었다

사실 귀족들의 대화는 하하호호 즐거운 수다시간처럼 보일 지는 몰라도 사실은 먹히고 먹히는 정글보다도 무서운 시간이거든

여주 또한 그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기에 그녀의 웃음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었지

하지만 확실히 그 의미가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라는 거야

아마도 그녀들은 우아하게 웃고 있겠지만 속은 얼마나 무섭겠어


박여주
무슨 일로 오셨죠 영애?


임인아
에이~


임인아
놀러온건데요 뭘 ㅎ


박여주
아,


박여주
놀러오신거군요 ㅎ


박여주
헌데...


박여주
제가 좀 바뻐서 ㅎ


임인아
아앗...!


박여주
아시다시피 제가 황후잖아요?


박여주
일이 좀 있네요


임인아
그럼...


임인아
서론은 빼고 본론만 얘기하죠


박여주
좋네요

뭐 그닥그런 내용이겠지만

친히 찾아와 주셨는데




박여주
'들어봐야지ㅎ'


박여주
그래서


박여주
본론이 뭔가요?


임인아
그게...


임인아
이런 말 드리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임인아
황후폐하께 말해야될 것 같아서요...!


임인아
저...


임인아
황제폐하를...


임인아
사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