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Kiếp trước và sự luân hồi (Mùa 2)
lily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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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EMPRESS_Người phụ nữ của Hoàng đế



어린 이지나
...


어린 솔라
...

+
어머, 안녕하세요~

+
입양하러 오셨나요?

+
아...아뇨

+
맡기러 왔어요

+
아...네


어린 이지나
고모...나 여기 있기 싫어...

+
쓰읍

+
떼쓰면 안 된다고 했지


어린 솔라
언...니


어린 이지나
응 솔라


어린 솔라
나 무서워...


어린 이지나
아냐 괜찮을거야

+
지나랑 솔라

+
따라와

맞아

딱 그 때였다

그 때

따라가면 안되는 거였다.


길고 긴 복도

딱히 고아원이라고 하기엔...

좀 스산한 느낌이 들었다.

긴 복도 사이사이에는 작고 어두운 방이 있었는데

그 방엔 5명 정도에 아이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앉아있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있기엔 곰팡이와 먼지 매우 더러웠다.

맨 끝 복도

맨 끝 복도에도 작은 방이 있었는디 원장은 열쇠를 찾아 철컥 열어 들어가라 눈짓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린

갇혔다.

그 드럽고 좁은 감옥에


어린 솔라
언니이...


어린 이지나
괜찮아 솔라야


어린 이지나
언니가 탈출해서 꼭 데리러 올게


어린 솔라
...


어린 이지나
약속


어린 이지나
꼭 올게


어린 솔라
빨리...와...


어린 이지나
그래 빨리 올게

그렇게 난

겨우 탈출했고

어찌 된 일인지 고아원이 탈출하고 나서

가족,

가족, 이라는 사람들을 잊고 말았다.



학생 이지나
네 12000원입니다


학생 이지나
안녕히가세요

그렇게 난

사랑하는 사람들을 조금씩 조금씩 잊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