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giúp việc của bạn trai cũ, Jeon Jung-guk
17 / Jeon Jungkook D-5 Cho Đến Khi Bị Bỏ Rơi


08:57 AM

한여주 (23)
( 벌떡- )


한여주 (23)
" 으.. 머리아파... "


한여주 (23)
" 나 어제 어떻게 들어온거지... "

여주는 어젯밤의 일을 기억해내려고 애썼다


한여주 (23)
" 음...? 뭐야... "


한여주 (23)
" 전정국...? "

여주는 몇분동안 생각을 하다가 '전정국'을 생각 해냈다

정국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지 여주의 머릿속엔 정국이 계속 생각났다


한여주 (23)
" 어제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

철컥 -

여주는 방에서 나오자마자 정국이랑 눈이 마주쳤다


전정국 (23)
" 어.. 지금 아가씨 깨우려 가려고 했는데 이미 일어나셨네요.. "


한여주 (23)
" 어... "

여주는 정국을 보자 어제 있었던 일을 기억해냈다


한여주 (23)
" ..어젠 미안했어 "


전정국 (23)
" 아..아녜요..ㅎ "

정국은 여주가 왜 미안하다고 하는지 궁금했지만 여주가 곤란해할까봐 물어보지 않았다

정확히는 여주의 슬퍼하는 눈을보고 물어보지 못했달까


한여주 (23)
" 나 회사 갔다올께.. "


전정국 (23)
" 네.. 조심히 갔다오세요 "


한여주 (23)
" 응....ㅎ "


한여주 (23)
' 오늘 전정국에 대해서 정확히 생각해봐야겠다... '


한여주 (23)
' 하아.. 복잡해.. '

끼익 -

회사 직원
" 사장님 안녕하세요~ " / " 안녕하세요~! "


한여주 (23)
" ㅎ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회사 직원
" 사장님..! 혹시 안좋은일 있으세요..? "

회사 직원
" 안색이 안 좋으시길래... "


한여주 (23)
' 티났나...? 솔직히 심란하긴한데.. 회사 직원들 한테까진 피해끼치고 싶지 않네..ㅎ '


한여주 (23)
" 아.. 아녜요 ㅎ 별일 아닙니다~ "

회사 직원
" 네.. 힘내세요 사장님 ..! "


한여주 (23)
" 고마워요 ㅎ (싱긋) "


1시간

2시간

3시간

시간은 흘렀고 12시가 넘었다


한여주 (23)
" ( 벌떡 )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ㅎ "

회사 직원
" 네 " / " 네, 사장님도 맛있게 드세요ㅎ "

철컥 -

철컥

철컥 -

철컥


한여주 (23)
( 풀썩 - )

여주는 힘이 빠진채로 의자에 앉았다


한여주 (23)
" 하아... 전정국... 어떡하지... "


한여주 (23)
" 솔직히.. 안버리고 싶은데... "


한여주 (23)
" 회장님이 전정국 안 버린거 알게 되시면... "


한여주 (23)
" ... 최대한.. "


한여주 (23)
" 버리기 전까지 딱딱하게 대해야 겠다... ㅎ "


한여주 (23)
" 최대한 상처 안받게.. "


한여주 (23)
" 흐윽... 이게 맞는 방법이겠지...? "


[ 전정국 버려지기 까지 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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