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 lỗi! Đây có phải nhà tôi không?
08. Xin lỗi! Đây là nhà tôi.



이여주
" ㅊ..최승철 "


최승철
" 왜 아가 "


이여주
" 무..무거워.. "


최승철
" 으...흐... "

승철은 여주 옆으로 누웠다


최승철
" 하...으... "

생각보다 강렬한 피 냄새에..

여주를 잡아먹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랄까


최승철
" ..미안 "


이여주
" 괜찮은거지?!! "


최승철
" 응 아마도 "


이여주
" 다행이다.. "


최승철
" 그래도 나 아파할 때는 다가오지 마 "


최승철
" 확 잡아 먹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


이여주
" ㅇ..응!! "


이여주
" ... "


최승철
" 왜 안 나가? "


최승철
" 나랑 같이 자러고? "


이여주
" 아니! "


최승철
" 단칼에 거절하네.. " (씁쓸


이여주
" 흐헤헤💕 "


최승철
" 웃으니까 훨씬 이쁘네 "


최승철
" 잘 자 "



최승철
" 굿나잇- "


이여주
" 오라버니도 "


이여주
' ..난 절대로 무섭지 않아 '

여주는 어쩌다 한 번씩 귀신을 본다

그때마다 무서움에 떨고


이여주
귀신들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귀신 1
" 일~어나~ 같이 놀자아~ "


이여주
" 안 되겠다 시발 "

쾅!

문 밖에서는 아직도 소리가 들렸다

귀신 1
" 나와!!! 나와서 같이 놀자고!!!! "


최승철
" ..이여주? "

자다 깬 목소리로 승철이가 말했다

귀신 1
" 오늘은 이만 갈게~ "

귀신 1
" 너네 아빠랑 너네 엄마..어떻게 죽었는지 생각해봐 "


최승철
" ..저 귀신? "


최승철
" 언제부터 이랬어?? "

여주는 몸을 떨고 있었다


최승철
" ..미안 "


이여주
" 귀신이 보여? "


최승철
" 응 어쩔 수 없이 "


최승철
" 올라와..자자 "


이여주
" 고마워..! "


이여주
어쩌다 한 번씩..그니까 1달에 이맘 쯤...


이여주
그때마다 애들 집에 가서 잤다


이여주
근데 오라버니 덕분에 잊고있었네


이여주
" 근데...잠 다 깼다 "


이여주
" ㄴ..낼 학교 가야 돼..!! "


최승철
" ㅋㅋㅋ난 일 가야해 "


이여주
" 근데...궁금해서 묻는건데 "


이여주
" 피 안 먹어도 살 수 있어? "


최승철
" 으응..힘이 약해지긴 하지만 "


이여주
" 아아~.. "


최승철
" 왜? 피 줄려고?? "


이여주
" 아플 것 같아서 "


최승철
" ㅋㅋㅋ뭐...조금은 아프겠지? "


최승철
" 이제 자자..너 낼 또 지각하겠다 "


제이
?


제이
내가 쓴건데 이해가 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