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ình yêu giả tạo _
Tập 31 | Anh/Em sẽ ôm em/anh chứ? <💜>



지난 이야기


지민이와 함께하는 자리에 ,

틈만 나면 과거가 떠오르는 여주.


하필 그 때 ,

정국이로부터 여주에게 걸려온 전화 .




박지민
..........


지민이의 심기를 건드리기엔 충분한 요소였지만,

쉽사리 붙잡지 못하는 그다.




박지민
..........


_홀로 남은 지민.

_아무 말 없이 와인을 다시 한 번 잔에 따른다.


쪼르륵_


_공허한 곳에 , 와인이 담기는 소리만 맴돌뿐.

_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않는다.


철컥-]


_방에 들어가서 전화를 받던 여주가 다시 지민이에게로 오지.



박지민
..........

도여주
기분...안 좋아...?


박지민
...아니야 ,..



박지민
그냥 좀 .....


박지민
이제서야 네 빈자리가 실감이 나네 .


도여주
.........

_와인잔을 들던 여주가 , 멈칫하더니 잔을 내려놓지.


도여주
....혹시...

도여주
...이 상황을 오해하는 거라면.....


박지민
오해 안 해 ,.



박지민
널 잘 알잖아 ,난 .


박지민
나를 혼자 남겨둘 아내가 아니라는 거.



_지민이의 말에 , 안도의 숨을 내쉬며 등받이에 등을 기대는 여주다.




10:13 PM

_시간은 어쩜 그리 빨리도 가는지 ,

_초저녁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한 둘은 얼추 제정신이 아닌걸 .



박지민
..........

도여주
...지민..아 , 들어가서 자 ..



박지민
.....아직 , 잠은 안 .. 와


_그러기엔 , 지민이의 눈꺼풀이 너무나도 내려와있다.


도여주
이렇게 자면 _ 허리.. 아프잖아 ,

_먼저 일어난 여주가 지민이에게로 다가간다.


도여주
지민아 ..

도여주
지민아 ..?


_흔들흔들 , 지민의 양 어깨를 살짝씩 움직이며 반쯤 잠든 지민이를 깨워보려는 여주.



박지민
.....후으......



박지민
좋아 ......... 너 ...... 많이 ....


도여주
...........


도여주
취...했나봐 , 많이 .

도여주
얼른 일어나 ..... 방에 들어가ㅈ




박지민
.......잡아줘 ..... 손 ........


_손을 내밀며 , 뭉개진 발음으로 말하는 지민.


_가만 , 보던 여주가 결심을 한 듯

_앉아있는 지민에게로 상체를 기울인다.




박지민
.........


_지민이를 양 팔로 감싸안아 , 일으켜세우지.


도여주
우선 지금은 방에 들어가는게 먼저ㅇ....

포옥-]


_그 때였다 .

_여주가 한껏 방심한 사이에 ,

_지민이가 여주의 어깨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으며 안긴게.


도여주
!........


_술이 확 깨고 만 여주.


도여주
.....ㅂ..박지민....

도여주
지민아....?


_정말 그대로 잠들셈인지 , 자신보다 작은 여주의 품에 안기려 고개를 부비부비_ 파묻는 지민.


도여주
일단 방에 가자 ... 방으로... 응?



_겨우 여주의 품으로부터 빠져나온 지민이가 다소 많이 풀린 눈으로 여주를 바라본다.

_그리곤 어렵게 입을 열지.


박지민
........방에 가면 ...




박지민
안아줄래 ....?






++ 오늘은 좋은 날이니 ,

++ 좋은 장면 넣어봤습니당ㅎㅎㅎㅎㅎㅎ


++ 보라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