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ÌNH YÊU GIẢ TẠO
Tập 6 | Con người mà tôi đã bỏ rơi ngay cả chính mình

잉뚜빉
2021.03.17Lượt xem 178

오후 8:00
띡띡띡띡 -

띠리리릭 -

철컥 -


박지민
........

왠일인지, 오늘은 여주보다 집에 일찍 들어온 지민이다.


박지민
.......없나..?

그리고 10분 후 • • • • •

띡띡띡띡 -

띠리리릭 -

철컥 -


박지민
........

김여주
어..? 언제....왔어..?


박지민
.........

김여주
어.... 혹시... 밥먹었어..? 안먹었으면 나랑 떡볶이... 먹을래..?


박지민
응.

김여주
......먼저 먹고있어..ㅎ 나 옷좀 갈아입고 올게

지민이는 부엌으로 간다.


박지민
뭐야.... 왜이렇게 안나와....(중얼)

철컥 -

김여주
어..? 왜 안먹고있어.. -ㅎ


박지민
...........

김여주
.......이제 먹자.. -ㅎ


박지민
........(끄덕)

(지민 시점)

너가 먼저 먹고 있으라고 했을때, 먼저 먹기 싫었어.

너랑 같이 먹고싶었고, 너가 있을때 먹고싶었기 때문에...

그리고 너가 나오고, 왜 먼저 안먹고있냐며 웃으며 말하는데

난 너에게 그런말 한마디도 안해주고 , 그렇게 웃어주지도 않는데 넌 나에게 그런말을 해주며 웃어줬다.

그리고 이제 먹자며, 많이 먹으라고 또 웃어주는 너인데,

왜 정작 난... 너에게 한번 웃어주는것도 그렇게 어려운 느낌이 들까..

내가 내 자신을 봐도,

“이젠... 나 자신도 버린, 나조차도 버린 내가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