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o ơi, cáo ơi, mày đang làm gì vậy?
01. Một lời nhắn nhủ ấm áp

아잉우잉뀨잉
2020.03.20Lượt xem 15

이여주
ㅇ..아 왜요..?

???
그냥요- 이 추운밤에 왜 바닥에 앉아있는지 궁금해서

이여주
아...

???
무슨일 있어요?

이여주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거겠죠..

???
(피식) 말해봐요. 이럴때는 풀어야지

이여주
ㅎ..하지만..

???
괜찮아요- 근데 아가씨가 알려주고싶지 않으면 안알려줘도 되고..

이여주
...

여주는 말해주었다. 빚을 갚아야된다, 빚이 생긴이유, 그만큼 힘들었다고 말했다.

???
..힘들었겠네요.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버텨줘서 고마워요ㅎ

이여주
(울컥)

22년을 살면서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했던 여주에게

이 사람은 한마디를 주었고 그 한마디가 여주의 마음과 상처를 녹아내리게 하였다.

많이는 아니여도

조그마한 치유가 필요할정도로 위급했던 여주는 치유를 받고있다

???
(토닥-토닥)

???
걱정마요. 사람일은 다 다른거지만 힘든건 똑같으니까요

???
근데 남들이 힘들다고 아가씨가 안힘든게 되는게 아니잖아요ㅎ

???
당신은 참 멋있는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잘 버텨냈잖아요-

이여주
ㄱ..감사합니ㄷ...

(털썩)

???
..긴장 풀렸나보네

???
아가씨는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힘들게 사는거에요?

???
(피식)


박지민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