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ẢO LUẬN] Kết bạn với anh chàng người Mỹ
유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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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hương thơm làm đẹp


폴더 안에는

여주와 지수가 같이 찍은 사진이있었고,여주 사진도 있었다


권여주
보물 1호가 나야???


홍지수
응..


윤정한
와 난 또 거의 매일 보길래 야동인줄 알았지...


홍지수
내가 너냐?^^


윤정한
그럴수도 있지^^


권여주
근데 오빠 보물 1호가 언제부터 나였어?


홍지수
오래 전부터


권여주
에?


윤정한
와 거의 드라마급인데?


홍지수
사실 너한테 프러포즈할 때 보여줄려 했는데


홍지수
이 개ㅅㄲ가 망쳤네 ㅎㅎ


윤정한
어머머ㅓ 미안해라...


홍지수
미안하면 나한테 좀 맞자?^^


윤정한
어머 슈아씨 미안하긴 하지만 전 맞기 싫어요


홍지수
아니 넌 맞야해

지수가 정한을 때린다


윤정한
으아!!!!


홍지수
이 새끼


권여주
사진 진짜 많다


홍지수
순영이한테도 받았거든


권여주
그렇군...


윤정한
이쯤에서 프러포즈?


홍지수
준비도 안됬거든!!!


윤정한
예예


홍지수
윤쫑쫑 너 진짜 죽인다^^


윤정한
윤쫑쫑이 누구져? 전 정한인데


홍지수
너 집에서 나갈래?


윤정한
아ㅏㅏ 쏴리


윤정한
헐... 야 지금 밤이야


홍지수
몇신데?

10:10 PM

윤정한
10시 10분


권여주
뭐 별거 한거 없는데...


홍지수
그러게...


작가
네 시간워프한거에여 ㅎㅎ


권여주
어? 오빠 전화했었네?

부재중 17통


권여주
많이도 전화했네

너와 내가 함께 우리가 같이 둘러 앉아


권여주
-여보세요


권순영
-하... 너 어디야?


권여주
-지금 지수 오빠 집...


권순영
-이 시간까지?


권여주
-미안해...


권순영
-그건 둘 째 치고 전화는 왜 않받아


권여주
-벨소리 꺼져있어서...


권순영
-받아야 할거아니야?


권여주
-미안해 흐흐흑


권순영
-뭘 잘했다고 울어 너 성인이라고 막 나가?


권여주
-왜 화네 흐끕...


홍지수
여주야 잠시만 나한테 줘봐


권여주
응...


홍지수
-권순영


권순영
-넌 이 밤에 여주랑 있는게 말이 돼?


홍지수
-진정 좀 해


권순영
-어떻게 진정해!!!


홍지수
-야 넌 니 동생 울려놓곤 잘도 한다


홍지수
-너 왜이러는데


권순영
-소중히 여기는 여동생이 밤 늦게까지 집에 않오는데 화 않나?


권순영
-그것도 남자집에? 전화도 않받고??


홍지수
-야 너 나 못 믿냐?


권순영
-믿어


홍지수
-너 지금 잘 생각해봐 너 나도 못 믿는거니까 화낸거 아니야?


권순영
-...


홍지수
-하... 일단 우리 집으로 와


권여주
흐흐


윤정한
여주야 울지말고



윤정한
웃어 ㅎㅎ


권여주
네... ㅎ

"띵동"

"철컥"


권순영
허...헉 흐

순영이는 숨이 차 보였다


권여주
오빠...


권순영
(안는다)여주야 미안해 화내서...


권여주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 전화 받아야하는데 흐ㅡ흑


홍지수
근데 너 왜이러는거야 제대로 말해


권순영
하... 나도 지금 머리가 복잡하다...


홍지수
뭔일인데?


권순영
준휘가 여주 좋아한데... 그것도 많이


권순영
그거 때문에 머리가 복잡했는데 여주가 전화 않받으니까...


권여주
준휘씨가 날 좋아한다고?


권순영
그렇다는데...


홍지수
여주 내꺼라서 뺏길일이 없어


홍지수
맞지?


권여주
응 ㅎㅎ


권순영
혹시 모르니까 여주 관수 잘해 준휘가 뭘 할줄 모르니까


홍지수
알았어


윤정한
어? 안녕하세요


권순영
누구..?


홍지수
내 친구


권순영
아.. 안녕하세요


윤정한
아 지수가 말하는 그 춤 잘추는 분이구나


권순영
춤 잘추는건 모르겠지만 춤은 춥니다


홍지수
야 너 잘추거든


권순영
그래?


권여주
암튼 나 내일 일인데 빨리 가자


권순영
그래 ㅋㅋ


홍지수
잘가!


권여주
으응


권여주
오늘 기분이 좋다 ㅎ


권여주
난 그랬던거 같아 너가 어디있던지

"딸랑"


권여주
어서오세ㅇ??!


작가
과연 여주는 무엇 때문에 놀랐을까요?


작가
오늘 마무리는 명호가ㅏ



서명호
여러분들! 저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