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ừ Ghét Đến Yêu (tạm ngừng)
7



김여주
헉헉…


김여주
그래두… 안늦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아린이한테 먼저 가라고 말한뒤 빠르게 준비하고 등교를 한 여주.


김여주
어…? 잠만 쟤 아린이 아니야…?

아린이의 뒷모습을 보고 바로 알아차렸다.


김여주
엥 근데 쟤 옆에…


김여주
최수빈…?


김여주
쟤내들 원래 같이 등교했었나…?

저 앞에서 아린이랑 수빈이가 장난치면서 학교에 들어가고 있었다.


김여주
뭐야 쟤내둘… 설마…?


김여주
‘에이 설마 사귀겠어…’


최범규
김여주


김여주
으아악!


최범규
!(같이 놀람)


김여주
아…? 범규구나… 미안;;


최범규
괜찮아


김여주
어어…


최범규
근데


최범규
최수빈이랑 최아린…


최범규
둘이 사귀는 사이야?


김여주
아마도 아닐걸…?


김여주
그건 왜?


최범규
둘이 맨날 붙어다니니까


김여주
붙어다닌다고?


최범규
ㅇㅇ


최범규
맨날 장난치고 있던데


김여주
아… ㅋㅋㅋ 그건 맞지…


최범규
… 근데


김여주
응?


최범규
쟤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아…?


김여주
음…


김여주
생각해보니까…


김여주
뭔가 되게 잘 맞는데…?


최범규
ㅋㅋㅋ


김여주
‘뭐지… 범규 되게… 달라진 것 같다…’


김여주
‘요즘들어 자주 웃고… 자주 말 걸고…’


김여주
‘그때 일 때문인가?’


작가입니당
‘그때 일’은 6화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김여주
‘흠…’


김여주
‘그래두 그렇게 묵뚝뚝한거 보다 이게 훨씬 더 낫다ㅎ’


최범규
야 어디가


김여주
어?

여주가 정신을 차려보니 학교 정문 반대로 가고 있었다.


김여주
아…;; ㅎㅎ


최범규
(피식) 뭔 생각 했길래(혼잣말)


김여주
헐 야 우리 늦을 수도 있겠다


김여주
빨리 가자


최범규
그래


김여주
최아리이이인!!


최아린
웅?


김여주
(속닥) 너 최수빈이랑 사귀냐


최아린
?


최아린
??


최아린
?!?!?!?!


최아린
뭐어?!?!

아린이가 얼굴이 빨개진채로 책상을 치며 일어나 여주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김여주
ㅇ-아님 말구…;;;

멀리서 지켜보고있던 범규


최범규
ㅋㅋㅋㅋ


최아린
왜 내가 걔랑 사겨?????


김여주
아 알겠어… 미아내…


최수빈
누가 누구랑 사귀는데


김여주
아 ㅎㅎ 아니야


최수빈
왜 누군데에에ㅔㅔ


김여주
아무도 아니라니까 ㅎㅎ…(눈치)


최아린
…


최아린
‘김여주 너 죽는다’(눈빛)


최수빈
아 왜 맨날 나만 안알려줘ㅠㅠ


김여주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쉬는시간


최범규
? 뭐지

범규의 책상에 초콜릿이 있었다.

그리고 편지

편지 내용: 범규야 이거 먹고 힘내!ㅎㅎ


최범규
…? 누구지


최범규
익명이네…

여주가 범규의 초콜릿을 발견한다


김여주
어? 그거 너가 산거야?


최범규
아니


최범규
누가 놓고 갔어


최범규
편지랑


김여주
그거 너 짝사랑하는 애가 놓고 간거 아니야..?


최범규
그럴수도 있겠네…


김여주
와… 인기 미쳤다…


최범규
ㅎ...


김여주
근데 너 그거 먹을거야…?


최범규
몰라


김여주
그럼… 나 먹어두 돼?


최범규
?


최범규
먹고 싶어?


김여주
응…


최범규
…


최범규
ㅋㅋㅋ 알겠어


최범규
너 먹어

범규가 초콜릿을 여주에게 줬다


김여주
엇 고마워!


최범규
ㅎ


김여주
냠냠


김여주
마시따…!


최범규
ㅋㅋㅋㅋ


작가입니당
여러분 ㅎㅎ


작가입니당
지금 별로 재미 없으실수 있는데


작가입니당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ㅎㅎ


작가입니당
큰 거 갑니다…


작가입니당
아 근데 너무 기대하진 말아주세요…



작가입니당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