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ừ: Gửi bạn hồi đó_ [CB]

_09

: 달칵-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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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하… 시원하네, “

< 강 현을 기절시키고 온 듯, 손을 털며 옥상으로 올라온 찬열이다.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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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경치좋다.. “

‘ 하늘은 오랜만이네.. 이렇게 여유로운 것도, ‘

< 난간에 팔을 걸친 찬열이,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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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후우… “

‘ … 근데, 이 몸은 대체 누구지?.. ‘

: 스윽, 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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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난 분명 차에 치였었고.. 저승인줄 알았는데.. “

‘ 설마.. 몸이 바뀐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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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

: 푸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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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나도 참.. 그런일이 일어날리ㄱ.. “

: 멈칫- :

< 순간, 무언가 생각난 듯 찬열이 말을 멈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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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어?.. “

‘ 그러고보니.. 도경수가 저번에 내가 이불을 덮고자고.. 존댓말도 했다 그랬던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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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진짜, 누구랑 몸이 바뀌고 있는건가?.. “

‘ 대체.. 누구랑?.. ‘

: 스윽-.. :

< 난간에 등을 기대고 앉은 찬열이, 고개를 돌려 하늘을 쳐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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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뭐..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네.. “

: 사락.. :

< 자신에게 불어오는 잔잔한 바람을 맞이하며, 이내 눈을 감는 찬열이다. >

오후 2:00

: 탁- :

B : 보스

“ 그만하자, 이제.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 예? “

B : 보스

“ … C 조직과 손을 잡는 일, 이젠 없을거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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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아… 예,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

: 끼익.. :

B : 보스

“ … 후.. “

‘ 이젠.. 더 이상 손 잡을 이유 없겠지, 세력이 강해지려는 조직은.. 이제 없으니까. ‘

: 스윽- 탁. :

B : 보스

“ 너도 고생많았다. 듣자하니 박찬열군과 자주 마주쳤던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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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

B : 보스

“ 박찬열.. 실력은 좋지만, 우리 조직을 배신하고 떠난 것처럼.. 언제 누굴 배신할지 모른단 말이지.. “

: 찰그랑- :

< 이내 서랍에서 차키를 꺼내더니, 백현에게 건네는 보스다. >

B : 보스

“ 이번 임무 잘 마쳤다. 한동안 좀 쉬다와도 괜찮을거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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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아.. 감사합니다, 보스..! “

< 백현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는, 차키를 받아들었다. >

B : 보스

“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화는 항상 대기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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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예, 보스. “

: 휙휙- :

< 보스가 이내 미소를 지으며 손짓을 했고, 백현은 또 다시 인사를 하고는 방을 나간다. >

: 저벅, 저벅.. :

: 끼익… 탁- :

B : 보스

“ … “

: 끼릭.. 풀석- :

B : 보스

“ … 조만간.. 이겠지, “

‘ C 조직과 싸우게 되는 날도.. ‘

: 치익.. 탁- :

< 이내 담배에 불을 붙인 보스가, 필터를 깊게 빨아들였다. >

“ 후-.. “

: 콰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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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

‘ 막상 차를 끌고 나오긴 했는데.. 어딜 가야하지,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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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

‘ 박찬열?.. ‘

< 무심코 고개를 돌린 곳에는, 찬열이 어두운 표정을 한 채 걸어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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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병신, 존나 없어보이네.. “

: 드륵! 끼익- :

< 아침에 찬열에게 했던 말이 신경쓰였던지, 이내 차를 돌려 찬열에게 다가가는 백현이다. >

: 터벅.. 터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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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

‘ 처음 소설에 들어왔을땐.. 분명, 기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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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지금은.. 뭐가 이렇게 힘든거냐… “

< 찬열이 한숨을 내쉬며, 힘없이 발걸음을 내딛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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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그래도 밖에 나오니까.. 좀 낫ㄴ.. “

: 끼익! 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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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

: 위잉.. 탁- :

< 찬열의 앞에 차 한대가 서더니, 이내 창문이 내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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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

‘ 벼, 변백현..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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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타, 얘기좀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