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ừ: Gửi bạn hồi đó_ [CB]


: 타닥!! :


변 백현 (24)
“ 하아!.. 하.. 박찬열!! “

< 찬열의 퇴원소식을 뒤늦게 들은 백현이, 급히 찬열의 집을 찾아왔다. >

: 지끈- :


변 백현 (24)
“ 아!.. 윽.. “

< 병원에서부터 뛰어온 탓에, 저번에 부상을 입었던 다리가 아파오는 듯 했다. >

: 스윽- 쾅쾅쾅! :


변 백현 (24)
“ 박찬열!! 찬열아!!.. “

‘ 제발.. 날 잊어버리지마… ‘

< 사실 여기에 오기 전, 백현은 찬열의 담당의사에게 찬열의 증상을 말했었다. >

< 그리고 그 의사의 말은, 백현이에겐 너무나 충격적인 말이었다. >

< 그 의사는 찬열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이라고 했다. >

< 하지만 단순한 기억 상실증은 아니었다. 찬열은 부분 기억 상실증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대상이 백현이었던 것 이었다. >

< 모든 사실을 알고있는 백현은, 불안함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

- 그때

: 철컥, 끼익- :

“ … 누구ㅅ.. “


변 백현 (24)
“ ….!! 차, 흐으.. 찬열아! “

: 타닥! 포옥- :

< 찬열의 얼굴을 보자마자, 참아왔던 눈물이 터지고 만 백현이었다. >

< 그리고 이내 찬열을 안는 백현이었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저기요, 지금 뭐하시느… 어?.. “

‘ .. 이 사람은… 아까 병원에서 봤던 사람…? ‘

: 스윽, 저벅- :


도 경수 (24)
“ 누군데? “

: 멈칫- :


도 경수 (24)
“ …. 아.. “



변 백현 (24)
“ ….!! “

‘ 도, 도경수가.. 왜 찬열이 집에…?! ‘



도 경수 (24)
“ … “

: … 피식- :

< 이내 경수가 놀란 백현의 얼굴을 보더니 백현을 비웃듯 웃음을 지었다. >

< 그리고는 이내.. >

: 툭툭- :


도 경수 (24)
“ 야, 박찬열. 쟤가 걔야. “

“ 내가 아까 말했던, B조직의 간부. 변백현.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뭐? “

< 그 순간, 눈빛이 변한 찬열이었다. >


: 화악! 쿠당탕!! :


변 백현 (24)
“ 아윽!!.. 으… “

< 백현의 머리채를 잡아, 이내 거실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찬열이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너냐? 우리 조직 무너뜨리고, 내 애인까지 죽인 새끼가. “



변 백현 (24)
“ … 무, 무슨.. 찬열아… “

<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되질 않는 백현이었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비록 기억은 잃었지만, 그래도 내 애인 죽인 새끼는.. 살려서 못보내겠다. “

: 스윽.. :


변 백현 (24)
“ … 차, 찬열아.. 아니야… 나 아니야!!! 제발…!! “

: 쾅! :


변 백현 (24)
“ 흐윽!!!..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왼손 오른손, 골라. “

< 이내 주머니에서 칼을 꺼낸 찬열이, 백현의 두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누른 채 칼을 가져다 댔다. >


변 백현 (24)
“ 차, 찬열아!! 정신차려!! 니 애인은…!!! “

: 스윽… :


변 백현 (24)
“ 윽!! 아악!!! “

< 백현의 손등을 서서히 긋는 찬열이었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난 두 가지 선택지만 준거 같은데, 그 이상의 말은… “

: 멈칫-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

< 그때, 백현의 손에 끼워져있는 자신과 똑같은 반지를 발견한 찬열이다. >

: 챙그랑-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너, 이거 뭐야? “


변 백현 (24)
“ 으.. 흐윽!!.. 끅!… “

< 반지가 끼워져있는 백현의 왼쪽손의 손목을 쥐며 백현에게 묻는 찬열이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이게 뭐냐고, 이걸 왜 니가 끼고있어? “


변 백현 (24)
“ 흐으.. 하, 끄윽!!… “

: 콰악!!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대답하라고!!! “

: 타악! :


변 백현 (24)
“ 끄헝!!.. 놔.. 놔아… 흐… “

< 이내 찬열의 손을 뿌리치는 백현이다. >

: 툭… 투둑..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

‘ …. 어떻게.. 된거야, 대체.. ‘

< 찬열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경수를 쳐다보았다. >



도 경수 (24)
“ … 니가 알아서 해. 믿든 말든.. 니 선택이니까.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하, “

: 스윽-.. :

< 이내 한숨을 내쉬며, 백현의 손등에서 떨어지는 피를 쳐다보는 찬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