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ừ mùa đông đến mùa xuân
không đời nào...

양지그지그
2018.06.18Lượt xem 30


태형
뭐...뭐야?!!!!!!


나연
아....시끄러워.....(잠 깸)


태형
너.....너 왜 여깄어? 설마....우리 둘이..흐익


나연
어제 일 생각 안 나냐?(눈알을 굴리며)같이 잔 거 아니다????나 바닥에서 못 자서 그런 거 거든


태형
(조금 멋쩍은 듯이)아..그래?


나연
(새수하러 간다)


태형
어디가?


나연
씻으러


태형
(엄청 당황하며)어?


나연
머리 속에 뭐가 든거냐--(세수하고 나와서 머리 묶는 중~)


태형
(나를 빤히 보다가 얼굴이 빨개짐)


나연
(뭐야;술 덜 깼나?)그나저나 내 번호는 어예 알아냐?


태형
교수님한테 물어봤지롱


나연
(어이가 없다.어이가 없어;)학교나 가자

내 집 복도


태형
넌 나랑 있으면 안 설레?(기대기대)


나연
응(단호박)안 설레


태형
(나를 벽으로 밀치며)이래도?


나연
(학교 늦겠다)응. 안 설레니까 학교나 가자


태형
(시무룩)알겠어


나연
(에효....)머리에 뭐 묻었다(까치발을 해 떼준다)


태형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며 눈을 못 마주침)


나연
야 어디 아픈 거 아니지?(술병인가?)


태형
지금 나 걱정해주는 거야?


나연
아 자의식과잉인가봐 진짜????(태형을 한대 때린다)


태형
아야!너무행


나연
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