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ò chơi



김태형
나는 자는척 했다.


김태형
그런데 나는 무슨 상상을 하면 잠이 더 빨리 온다.


김태형
그래서 내가 왜 이 가상현실에 왔는지 생각을 해 보았다.


김태형
어떤 할아버지가 나한테 이 보드게임을 빌려 줄 때의 기억을 슬로모션 처럼 상상해 보았다.


김태형
그런데 나한테 보드게임을 빌려줄때 '씨익'웃은게 기억에 남아 있었다.


김태형
나는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 났다.


김태형
하지만 고개를 돌려보니 좀비도 없었다.


김태형
나는 시계를 보니 아침 7시 였다.


김태형
내가 생각을 할때 잔것이다.


김태형
하지만 계속 생각났다.


김태형
그 할아버지께서 나한테 빌려줄때 '씨익'웃은 것을..


김태형
나는 너무 무서웠다.


김태형
그래서 머리를 식힐려고 밖에 나갔다.


김태형
밖에 나갔지만 진짜 현실과 똑갔았다.


김태형
하지만 사람들이 나만 째려보고 있었다.


김태형
나는 '다시 집에 갈까?'라는 생각도 했다.


김태형
하지만 나는 평소대로 인사를 할려고했다.


김태형
"....안녕하세요"

"그래...안녕(씨익)"


김태형
아주머니께서 나한테 기분 나쁜 표정을 했다.


김태형
바로 그 할아버지가 했던 표정이다.


김태형
그래서 나는 빨리 집에 갔다.


김태형
집에 가니 벌써 밤이 되어있었다.


김태형
그래서 나는 빨리 침대에 갔다.


김태형
나는 빨리 눈을 감았다.


김태형
그런데 갑자기 좀비의 눈을 상상해 버렸다.


김태형
나는 좀비와 눈을 마주친거 같아서 놀랐다.


김태형
그래서 벌떡 일어났다.


김태형
어제처럼 똑갔이 아침 7시 였다.


김태형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김태형
왜냐하면 눈만 뜨면 아침7시이기 때문이다.


김태형
그래서 좀 계획을 짰다.


김태형
무슨 계획이냐면....


김태형
침대에 눕고 눈 감고 3초 세고 바로 눈 뜨기이다.


김태형
이 계획이 먹히면 엄청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