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đàn ông xám

별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도시

그리고 별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과 그들의 일상들

모든 것이 평범하고 그리 차이나는 것도 없다.

그거 각양각색으로 가득한 도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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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잠깐, 그러면 이야기 역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이 이야기는 조금 달라

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의 시점으로 들어가볼까?

자,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지?

그래, 그저 색이 빠졌을 뿐이야.

모든 것이 흑백으로 가득하지.

이 이야기는 색을 읽을 수 없는

저주에 걸린 눈을 가진 한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야.

작가가 나와서 설명하니 조금 지루해보이네

좋아, 이제 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직접 보러가는 건 어때?

[Teaser 공개]

김석진 image

김석진

"걱정마, 이대로라면 너의 그 눈 고칠 수 있을거야. 조금만, 정말 조금만 더 버텨주지 않을래..?"

김여주

"글쎄, 색이라는 코드를 읽지 못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를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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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얻을 수 있는 건 뭔데? 소득이 없는 일이면 진작 때려치우는 게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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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바보, 내가 유일하게 널 구할 사람이라는 거 아직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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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일 똑같이 되갚아주겠어. 조금만 기다려"

전정국 image

전정국

"글쎄,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여기까지 안와주더라고"

[다음 화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