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u, nửa người nửa thú.
#4


학교 씉나고 난 곧장 내 반인반수 방으로 향했다.

심호흡을 한번 하고 문을 두드리니 잠시뒤 문을 열어주었다.

아까도 보긴 봤지만 그녀를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녀도 내 미소에 답을 하듯 미소를 보여주는데 그때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아니 솔직히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다.

그렇게 그녀와 그니까 여주와 대화를 나누는데 내내 재정신이 아니였다.

주인같은 뭔가 하면 안되는 말들을 잔뜩한것 같아 난 자리를 뜰려고 일어섰다.

그때 그녀....그니까 여주가 나를 불렀다.


김여주
벌써 가게?


전정국
어,어?


김여주
좀맘 더 대화하고 가.


김여주
우리 아직 서로 잘 모르잖아.

여주가 미소를 지었다.

뭔가 여주의 부탁이여서 거절할 수 없을것 같았다.

어처피 방에 가봤자 게임뿐이 하는것도 없기도 하고....




전정국이 갈려고 하길래 잡아새웠는데 진짜로 안가네.

완전 대박.

전정국이 그렇게 안가주는 덕에 정국이랑 이런저런 대화들을 많이 할 수 있었고 그독에 더 친해진것 같다.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

등장인물 쓰는걸 까먹은 못난 작가를 용서해주세요ㅠㅜ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 씁니다!


전정국
18살/약간 철벽 같아보이지만 그렇지는 않음(그냥 관심이 없어서 지가 철벽치는지 안치는제 모름)/모범생은 아님/여주, 지은이 앞에서 꼼짝도 못함/지은이한테 죽어도 누나소리 안함


김여주
18살/자유로운 영혼/고양이 반인반수/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음/정국이한테 관심있음(좋아하는건 아님)


박지민
18살/전정국위 오랜 친구/전정국에 대해 잘암/스윗/다정다감


이지은
19/정국이 아는 누나/정국이를 아끼는 동생으로 생각함/중학교 졸업 후 자퇴를 하고 회사일을 배우고 있음/유명 기업 브랜드 회장의 유일한 자식/성격 좋음/쇼핑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