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 chào, em trai?
#68

☆준석민호짐태꾹
2019.03.09Lượt xem 6590


인도경
그냥 버려, 니가 더 아깝다ㅋ

한여주
인도경! 그만하라고!

도경이 말을 이을때마다 태형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당혹하고 불안했던 거겠지


인도경
ㅋ, 내말 믿어


인도경
진짜니까

그말을 들은 태형은 여주의 손을 꽉 잡았다


김태형
누나, 이제 가요 볼게 없다


인도경
....내말 믿으라니까

나지막히 중얼거리는 도경에 태형은 여주와 함께 그곳을 빠져나왔디

ㆍ ㆍ ㆍ ㆍ ㆍ

한여주
태형아..

굳어있는 태형에 여주는 불안해졌다

아주 심하게


김태형
누나, 무슨 말이에요..?

한여주
ㅇ..어? 뭐가..?


김태형
아까 그분이 누나에 대해서 말한거, 진실..아니죠?

한여주
........

당연히 진실이 아니라 대답할 줄 알았던 여주가 묵묵부답이자 태형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김태형
뭐에요..? 왜 말 안하는건데요?!

한여주
ㅁ..미안해..이 얘기는...

여주가 우물대자 태형은 고개를 푹 숙였다


김태형
난 아직 누나에게 가까운건 아닌가봐요..

한여주
아니야, 그건 아닌데..


김태형
근데..왜 숨겨요..? 나 누나한테 뭔데요?

한여주
나한테 남자친구고 동생이지, 응? 그러니까 나중에..


김태형
....나 방에 들어갈께요, 쉬고싶어서..

한여주
ㄱ..그래, 들어가서 쉬어

한여주
난 조금 있다가 들어갈께

억지로 웃어보이는 태형은 몸을 돌렸고

그 뒤의 여주는 머리아프다는듯 미간을 찌푸렸다

예고

한여주
얘기 할께, 그 뒤에 나 떠나지 말아줘


김태형
난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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