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ếu anh bỏ chạy, tôi sẽ giết anh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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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안녕, 나의 25일



임나연
아니...중요한데....


박지민
뭔뎅? 웅???


전정국
아...뭐..ㄴ

정국이는 나연이의 시선을 따라 도서관 안쪽을 봤다.


전정국
어....어..?


박지민
뭔데 그래???

그건 다름 아닌 태형이 였다.


임나연
어... 김태형... 왜 저래?

나연, 지민, 정국이가 본 태형이는 평소에 태형이가 아니였다.


박지민
김태태~~~

지민이는 붕붕 손을 흔들었다.


김태형
...... 별명 부르지 마라.


박지민
어...어..?! 너 왜구래..?

태형이는 아주 차가웠다.


전정국
그래... 내 말이 저거였다고...


임나연
헐.... 졔 뭐 콘셉 바꾼거야? 철벽으로..?


박지민
몰라....

지민이는 태형이의 말투에 상처를 받은거 같았다.


박지민
췟.... 김태형.....

김태형은 모두를 무시하고 다시 걸어갔다.

그시각_

한여주
아쒸.... 원래 이렇게 학교가 멀었나..?

한여주
어..! 선생님이다...!

한여주
선~~~생~~~~님~~~!!!!

난 힘껏 선생님을 불렀지만 선생님은 답이 없었다.

한여주
췟...너무해....

그때 였다.

누구니..?

선생님 이었다.

한여주
녜?...? 저 한여주 인데여....

아! 오늘 새로온 전학생 이구나!

한여주
네?

어서오렴... 따라오렴:)

내가 선생님을 따라 올라온곳은 다름 아닌 우리반, 5반 이었다.

여러분~ 새로운 전학생이에여..

한여주
내가.... 전학생..?

난 작게 속삭였다.

인사해야지..?

난 선생님의 말대로 인사를 했다.

한여주
안녕 하세요, 전 한여주라고 합니다.

난 문득 다들 날 기억하지 못한다는거에 슬픔이 몰려왔다.

여주야... 넌 저기 지민이 옆에 앉으면 되겠다 ㅎㅎ

한여주
네.... 설마 지민이도 날 못 알아볼까..?

난 원래 내 자리였던 지민이의 옆자리에 앉았다.

한여주
안녕?


박지민
어... 안녕...

쉬는시간_


임나연
야 따라와.

갑자기 나연이가 날 끌었다.

난 나연이를 따라 학교 공원에 왔다.


임나연
너 내가 아는 한여주 맞지..?

한여주
어...?


임나연
너 한여주 맞지...내 베프....

나연이는 곧 울꺼 같은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임나연
너... 어디가지 말고 딱 여기 이써....

한여주
어...

한 3분정도 기다렸을때 누군가 뒤에서 날 끌어 안았다.

한여주
아쒸 누구냐?!


박지민
한녀듀..ㅠㅠㅠ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


전정국
너....맞네..


박지민
너 어떡게 된거야???? 모야?????

한여주
나도 잘 모르게써.....


임나연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중요한건


전정국
울 여주가 돌아왔다는ㄱ...

한여주
야 김태형은?


박지민
아... 계... 너 기억 못할껄...?

한여주
왜..?


전정국
자... 이거 봐봐

정국이는 나에게 대전을 건냈다.


박지민
이거봐.. 이상한 소문인지 뭔지 몰라도... 계가 충격먹어서 그런거 같아....ㅠ


임나연
음... 애가 여자라면 다 싫어해... 심지어


임나연
나도...


전정국
웅... 나연이는 꼴도 보기 싫다면서 우리반에 오지도 안고...


박지민
진짜 김태형....너무한다..ㅠㅠ


임나연
그러게... 14년의 우정이 이렇게 무너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