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y, từ hôm nay trở đi em là của anh
Tập 22: Hẹn hò


집 앞에 도착하자 정국이가 내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


전정국
"헤어지기 싫다"

민여주
"나도"

정국이가 나를 꽉 안았다.


민윤기
"너희 내 앞에서 뭐하는짓이냐?"

익숙한 목소리에 돌아보니 오빠다.

히익...!

깜짝 놀란 우리는 바로 떨어졌다.

민여주
"오빠..."



민윤기
"그래 내가 네 오빠다. 지금 내 눈앞에서 뭐하는 짓이냐?"

민여주
"오빠 사실은... 나 정국이랑..."


전정국
"형님 저 여주랑 사겨요"

??? 정국아? 내가 말할려고 했는데.


민윤기
"그래? 잘 됬네"

??? 이건 또 무슨 시츄레이션...?


민윤기
"그래도 여친은 일찍일찍 집으로 데려다줘야지"


전정국
"죄송합니다"


민윤기
"너 여주한테 잘해라. 이상한 짓 하기만 하면 죽는다"


전정국
"네, 여주야 내일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민여주
"응, 정국아 잘가"

정국이가 가고 나는 오빠랑 같이 집으로 들어왔다.

민여주
"오빠 혹시 나 기다렸어?"


민윤기
"미쳤냐, 내가 널 왜 기다려. 그냥 바람 쐬러 나간거다"

민여주
"치..."


민윤기
"일찍일찍 좀 다녀라"

이 말을 남기고 오빠는 방으로 들어갔다.

민여주
"배고파..."

패고파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쪽지 하나가 붙혀저 있는 삼각김밥이 있었다.

'배고프면 먹어'

이름은 안 써져 있었지만 딱 봐도 오빠다.

민여주
"오빠!"

내가 소리지르자 오빠가 놀란듯 급하게 나왔다.


민윤기
"무슨 일이야?"

민여주
"고마워, 잘 먹을게"


민윤기
"휴... 무슨일 있는줄 알았네. 엄마 몇일 또 못 들어오신데 거기 식탁 위에 있는 돈 용돈이야 써"

민여주
"또..? 오빠는 용돈 챙겼어?"


민윤기
"난 돈 필요없다 니나 써라"

오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 엄마는 늘 바쁘시다. 우리 부모님은 이혼하지는 않았지만 따로따로 사신다. 나는 처음부터 아빠랑 살았지만 고딩때부터 서울에 내려와서 엄마랑 오빠랑 같이 살게 되었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고 눈을 감았다.

눈을 감으니 오늘 정국이집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민여주
"나 진짜 미쳤나봐. 뭔 생각을 하는거야"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척 할수가 있었어~

민여주
"여보세요 꾹아"


전정국
"이쁜이, 아직 안 잤어?"

민여주
"응, 잠이 안와"


전정국
"여주야 창문으로 좀 봐봐"

응? 왜 창문으로 보라고 하는거지...? 밖에 무슨일 있나?

나는 별똥별이라도 떨어지는지 창문 밖으로 봤다.

근데 별똥별은 켜녕 별도 잘 보이지 않았다.


전정국
"여주야 위가 아니고 밑이야"

내가 밑을 내려다보자 나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민여주
"꾹아 왜 여기 있어?"



전정국
"울 이쁜이 생각에 잠이 안 와서 그리고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작가
오늘은 긴말없이~


작가
울 독자님들 사랑해여♡


작가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