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y, từ hôm nay trở đi em là của anh
(Mùa 2) Tập 105: Cuộc gọi


민여주
"와아아!!! 하와이다!!!" ((후다닥


전정국
"쳇" ((입술 삐죽

ㅋㅋㅋ 전정국 완전 귀여워~~

저 삐죽 나온 입술은 또 뭔데.

민여주
"자기야~ 빨리 이리와~"


전정국
"헤헿"

자기라고 불러주니까 엄청 좋아하네. 진짜 전정국 네가 더 애기 같아.

민여주
"자기야, 이거봐. 물 색깔 너무 예뻐"


전정국
"예쁘네"


전정국
"근데 네가 더 예뻐"

민여주
"이것봐라. 우리 이제 부부인데도 이렇게 훅 들어올거야?"


전정국
"당연하지. 부부이건 커플이건 난 우리 자기 바라기인데?"

정국이가 얼굴을 나랑 가까이한다.

우리의 입술이 다을락 말락 한 그 순간.

띠리링.


전정국
"아씨... 누가 우리의 좋은 시간을 방해하는거야"

민여주
"그 누구 오빠네"


전정국
"아... 윤기형. 타이밍이...왜 하필이면 지금..."

민여주
"여보세요"


민윤기
"여주야, 잘 도착했어?"

민여주
"우리는 잘 도착했어"


민윤기
"그래,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재밌게 즐겁게 또 큼... 아무튼 잘 놀다가 와"

민여주
"오빠, 뭔 생각한거야. 큼...은 또 뭔데"


민윤기
"여주야, 하은이가 너랑 통화하고 싶데" ((말돌림


민하은
"꼬모!!"

민여주
"웅, 하은아~"


민하은
"꼬모, 꼬모부랑 이제 옴마 아쁘아처롬 된구에여?"

민여주
"ㅎㅎ 맞아. 이제 고모랑 고모부는 부부야"


민하은
"꼬모부랑 전하할래여"

민여주
"정국아, 하은이가 너랑 통화하고 싶데"


전정국
"여보세요? 하은아!


민하은
"꼬모부~!"


전정국
"그래, 고모부한테 할말 있어?"


민하은
"움... 하온이한테 똥생 만드러 주세여"


전정국
"ㅎㅎ 하은아, 알았어"

정국이는 여주를 지긋히 보면서.



전정국
"오늘 만들어줄게"

이 말을 못들은 여주는 하와이 바다를 보면서 웃을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