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y, Han Yeo Ju. Tôi cũng là đàn ông phải không?
19. Jimin




한여주(19)
너 도대체 언제... 가니?


박지민(19)
내가 내킬때 가지 , 뭐 .


한여주(19)
도대체 질질 끄는 이유가 ... ^^


박지민(19)
내가 말했지 ,



박지민(19)
너 나랑 같이 있어야 한다고 .


한여주(19)
에...?


한여주(19)
내가?


한여주(19)
너랑 ?


한여주(19)
왜요 ?


박지민(19)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다고 -

아니 도대체 그 이유가 뭐길래

이유..이유..이유...이 지랄을 떠는거지 ,;


띠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ㅣ리리ㅣㅇ-


박지민(19)
- 여보세요


김요한(19)
- 님 도대체 언제 올래


박지민(19)
- 왜


김요한(19)
- 코치님이 님 찾아


김요한(19)
- 외출이 너무 잦다고 .


박지민(19)
- 코치한테 전해라


박지민(19)
- 내가 언제 들어가든 신경쓰지 말라고 .


박지민(19)
- 나 끊는다

뚝 °


한여주(19)
뭘 신경 쓰지마라야


한여주(19)
들어가라 얼른 ^-^


박지민(19)
딴청)) 흐아....좀 더 쉬다가 가야겠네

...

..

.


박지민(19)
야 ,


박지민(19)
나 이제 가야겠다 .

후아... 드디어 가냐 , 드디어 ?!

앗싸 ㅜㅜ


박지민(19)
뭐냐 , 그 후련한 표정은


한여주(19)
하핳ㅎㅎㅎ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여주(19)
얼른 가 , 제발


박지민(19)
야 ,


박지민(19)
나 근데 밤이라 무서워서 그런데 집앞까지만 데려다줘

....?

뭐지

뭐하는 놈이지?

지금 밤이 무서워야될사람은 오히려 나 아닌...가?

뭐하는 애지?

뭐하자는 거지?


한여주(19)
(( 매우 넋나간 표정 ))


박지민(19)
왜 그렇게 보냐


박지민(19)
내 얼굴 감상은 그만하고 , 나 좀 데려다주라니까 . 현관까지만 .

.....

한 대 치고 싶네


한여주(19)
그-래


한여주(19)
가-자..ㅎㅎ^^


박지민(19)
아 뭐야 , 비오네 .


박지민(19)
너 우산 있냐 ?


한여주(19)
우산 있는데


한여주(19)
너한테 안 빌려줄거임


박지민(19)
허...


박지민(19)
그럼 나더러 지금 이 폭우를 맞고 가라는거냐 ?


한여주(19)
그러셔야죠


한여주(19)
니가 일찍 가봤어봐 -


한여주(19)
비 안 맞고 걸어 갔겠지 -


한여주(19)
안 그러냐 ?


박지민(19)
....참나


박지민(19)
그래 , 알았다 .


박지민(19)
니가 원하는게 내가 비 쫄딱 맞고 걸어가는거라면


박지민(19)
내가 기꺼이 그렇게 가주지 .

뭐야 -

얘 삐진거야 ?

농담이었는ㄷ....


박지민(19)
나 간다

ㅇ..어...?

진짜 비 맞고 간다고 ?

어?

.


한여주(19)
ㅇ..야..!!!!

뒤늦게 불러봤자 ,

이미 박지민 뒷모습 밖에 안 보이는 걸 .

다음날 -

탁 -

타닥 _

드르르르륵 -


한여주(19)
오늘도 내가 1빠ㄴ...........


한여주(19)
ㅇ..어?


한여주(19)
박...지민?

박지민으로 추정(?)되는 인간 하나가 책상에 엎드리고 있었다 .

단추 두개 풀고... 바지에 검정벨트...쉼표머리한 거 보면 빼박 박지민 맞는데 ....

뭐라고 말을 못 걸겠네


한여주(19)
어제... 진짜.. 비 맞고 들어갔냐 ... ?

.....

뭐야 , 대답이 없냐


한여주(19)
야 , .. 내가 너무하긴 했지만 ... 삐지진 마라


한여주(19)
아..미안하다고...

.....


한여주(19)
ㅇ...야 너 자꾸 사람 무안하게 만들래 ?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박지민 쪽으로 다가갔다 .

.

등을 툭툭 두드렸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다 .

곧이어 머리도 툭툭 건드렸지만 역시나 반응은 없었다.

혹시 자나.. 싶어서

박지민 얼굴을 살짝 내 쪽으로 돌려보ㄴ.........


한여주(19)
!!!!!!!!!!! ㅇ..야..!!!!!!

얼굴이 핏기라곤 돌지 않는 하얗게 질린 얼굴이었다 .


한여주(19)
ㅇ..야..박지민 !!


한여주(19)
ㅇ...야 정신 차려봐 ,ㅇ..야.!!!!!

아무리 볼을 툭툭 쳐봐도 힘없이 눈이 감겨있었다 .


한여주(19)
ㅇ..야...!!!!!!!


한여주(19)
밖에 누구 없어요 ?!!!!!


한여주(19)
도와주세요 ..!!!!!!!

드르르륵))


박지훈(19)
누구ㅇ....


한여주(19)
ㅇ..야...박지훈...


한여주(19)
얘 업어서 보건실 좀 데려다주라....!!!


한여주(19)
급해...진짜


박지훈(19)
.....


박지훈(19)
내가 왜?


한여주(19)
ㅁ...뭐...?


한여주(19)
지금 얘 아픈거 같다고 ..!!!!!!!!


한여주(19)
니네가 아무리 사이가 안 좋다치지만 ...


박지훈(19)
다른 애 불러 .


박지훈(19)
내가 박지민을 왜 도와야하는데 ?

....못된 놈


한여주(19)
하아....


한여주(19)
됐어 , ×발 . 내가 데리고 갈게



망개자까
댓글 요즘 넘무 업잔나요 -


망개자까
댓글 많아야지 오늘 한 개 더 올리죠 😊


한여주(19)
박지민 건강 한 모습 보고싶으면


한여주(19)
댓글 하나씩만 다 달아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