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warts :: Câu Chuyện Bất Tận] #Chanbaek
{Câu chuyện 32}


# 콱!


박 찬열 {ChanYeol}
“ 윽..!! “

도 진 {슬리데린}
“ 뭔데 우리 얘기를 엿들어? 죽고싶냐? “

-찬열의 멱살을 잡아, 벽으로 밀친 도 진이다.

# 저벅, 저벅-..


변 백현 {BeakHyun}
“ 뭐야.. 무슨.. 콜록!.. 일 있..? “

# 멈칫-



변 백현 {BeakHyun}
“ ... 박, 찬열?.. “

-문 앞에서 싸우는 소리에 나온 백현이, 찬열과 눈이 마주쳤다.

도 진 {슬리데린}
“ 어?.. 박찬열?.. “

-그때, 도 진이 놀라며 손을 떼었다.


변 백현 {BeakHyun}
“ ... 아, 내가.. 콜록!.. 말.. 안해줬나... “

도 진 {슬리데린}
“ 아, 어.. 아 씨.. 미안하다. 내가 여기온지 얼마 안돼서.. “



박 찬열 {ChanYeol}
“ ... 괜찮아. 도 진 맞지? “

# 스윽-

-넥타이를 정리하는 찬열이다.

도 진 {슬리데린}
“ 어?.. 내 이름을 알아?.. “


변 백현 {BeakHyun}
“ 아.. 내가, 얘기를 좀 했어.. 찬.. 켁!.. 열이한테.. “

# 슥-


박 찬열 {ChanYeol}
“ ... 그건 그렇고, 둘이 한 얘기는 뭔데? “


변 백현 {BeakHyun}
“ 어..? “

도 진 {슬리데린}
“ 아... 그게, 그 얘기는.. 좀.. “



박 찬열 {ChanYeol}
“ ... “

-당황함으로 가득 물들은 백현의 눈동자와 눈이 마주친 찬열이었다.

‘ ... 믿었는데.. 믿고 싶었는데.. ‘


박 찬열 {ChanYeol}
“ ... 그래, 백현이 네가 말하기 싫다는데. “


변 백현 {BeakHyun}
“ 열아.. 그게 아니.. 콜록!!.. 켁!!.. “

# 비틀-..

-휘청이는 몸을, 손으로 벽을 짚어 진정시키는 백현이다.


박 찬열 {ChanYeol}
“ .. 아프면, 날 부르지 그랬어. “

“ 왜.. 아까 그 자리에, 내가 아니라 쟤가 있어야 했는데?.. “


변 백현 {BeakHyun}
“ ... 열아.. “

# 툭..

-주먹을 꽉 쥐었던 찬열이 손에 힘을 빼며, 이내 발길을 돌렸다.

# 저벅, 저벅-..



변 백현 {BeakHyun}
“ ... “

‘ ... 그게.. 아닌데, 찬열아.. ‘

# 비틀-..

# 탁!

도 진 {슬리데린}
“ ... 우선 들어가서 쉬어, 내가 잘 말해볼게. “

-휘청거리는 백현의 몸을 받친 도 진이, 백현을 방으로 들여보냈다.

# 끼익.. 탁-

도 진 {슬리데린}
“ ... 하.. “

‘ 이걸.. 뭐,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

# 스윽-..

-찬열을 찾으러 가는 도 진이다.


# 타닥!!

도 진 {슬리데린}
“ ... 어?.. “

‘ 벌써.. 갔나?.. ‘

# 스윽-

도 진 {슬리데린}
“ ... 어디갔지.. “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찬열이다.

도 진 {슬리데린}
“ 하.. 미치겠네.. “

‘ 오해는 쌓일수록.. 더 안좋아지는데, ‘

# 슥-..

-찬열을 찾으러 다른 곳으로 가보는 도 진이다.


-한편, 찬열.

# 쿠당탕-!!

# 퍽-



박 찬열 {ChanYeol}
“ ... “

-계단에서 구른 찬열이, 지하에 있던 의자에 머리를 박았다.

-찬열은 기절한 듯, 아무 미동도 없었다.

/ 그때,

# 저벅.. 저벅..

-누군가가, 통화를 하며 지하로 내려왔다.

??
“ 네, 박 찬열 잡아 뒀습니다. “

[전화] “ ....기다려, 내가 곧 갈테니. “

??
“ 예. 알겠습니다. 주인님. “


박 찬열 {ChanYeol}
“ .... 으.. “

# 스륵..

-그때, 찬열이 잠시 의식이 돌아온 듯 주위를 살폈다.


박 찬열 {ChanYeol}
“ ... “

‘ .. 어디야?... 여긴.. ‘



박 찬열 {ChanYeol}
“ ... 아.. 파, “

# 주륵..

# 툭-...

-이내 눈물을 흘리며, 다시 의식을 잃은 찬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