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ế còn một chàng trai trẻ hơn thì sao?
#48 잘생기면 됐지


소현의 손을 꼭 잡은 정국이,떨려하며 병원으로 가고있다.


정소현
손아픈데..


전정국
아파요? 많이? 손놓을까요?

소현의 한마디에 정국이 손잡던걸 풀며,말한다.


정소현
아니..풉..ㅋㅋ


전정국
왜..왜요?뭐 잘못했어요? 아파서 그래요?

정국이 좀..아니 많이 당황하며,눈이 동글해지자 소현은 웃으며 말한다.


정소현
토끼 같아 ㅋㅋㅋ


전정국
저..저요? 아파서 그런건 아니죠?


정소현
아니ㅋㅋ,왜..왜이리 귀엽냐 ㅋㅋ


전정국
네??/////

소현의 한마디에 놀란 토끼눈에 토마토같이 얼굴이 빨개진 정국이었다.


정소현
토깽아,걱정말고 가자

소현이 정국을 '토깽이'라고 부르며,손을 딱 잡았다.


전정국
누나,원래 안이랬잖아요//

정국이 소현을 보며,계속 당황해 하자 소현이 답한다.


정소현
이런날도 있어야지,갈까 토끼어린이?


전정국
어..네,좋아요 ㅎ

정국과 소현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선,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길을 걷는다.


전정국
근데 우리 오랜만에 손잡고,데이트하네요


정소현
하여간 단순해가지고


전정국
단순하면 어때요,잘생기면 됐지


정소현
헐..

정국의 자신있는말에 소현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전정국
어? 이건 인정해야죠


전정국
내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잘생겼는데?


정소현
그거 아니야,알겠지?


전정국
헐,다른 여자애들한테 물어볼까요? 연락해봐?


정소현
다른 여자랑 연락하냐?

정국의 말에 소현이 손을 놓고는,정색한다.


전정국
네?


정소현
여자애들이랑 연락하냐고.

소현의 싸늘한 목소리에 상황은 심각해지는것만 같았다,그때


전정국
푸흐..ㅎ

정국은 푸흐하고는,미소를 띄운다.


전정국
질투해요?


정소현
뭐래,그냥..궁금해서 그렇지,궁금해서

정국의 물음에 태연하다는듯,둘러대는 소현에 정국은 웃는다.


전정국
연락안해요,하라해도 안할겁니다.


전정국
그러니까 걱정마요.

정국의 말에 소현은 다시 정국의 손을잡고 계속 길을 함께 걷는다.


영지
추석 잘보내세요~❤😻


전정국
댓글 달고갈거지?❤


정호석
댓글6개이상시연재❤


민윤기
이쁜아,댓글 달고가야 다음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