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một người quản l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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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발코니에서 밖을 내다보며) 어?? 누가 다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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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목에 수건을 걸고 발코니 문을 열며)형~ 추운데 여기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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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니 누가 다쳤나봐~ 구급차가 와있네? (정국이 머리에 수건을 덮어주며) 감기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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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구급차 쪽을 바라보며) 와.... 저 사람 엄청 춥겠다;; 아직 쌀쌀한데 반팔차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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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발코니 문을 열며)너희들 거기서 뭐해~ 이제 그만 자자~ 내일 일어나려면 자야돼~

남준이의 부름에 거실로 들어오는 태형이와 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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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러고 보니까 아까 그 사람이 입고 있던 옷 매니저님 잠옷하고 똑같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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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 그러네? ㅋㅋ

태형이와 정국이 눈이 마주치자 갑자기 뛰어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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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야!!! 니들 어디가!!!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주변을 둘러봤다

늦은 밤, 응급실은 분주했다

그때 담요를 들고 구급대원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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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추우시죠? 이거 덮고 차한잔 하세요

구급대원이 준 차를 받아들자 얼음장 같던 손에 온기가 돌았다

차 한모금 마시려고 컵을 들어올렸는데 비릿한 피냄새가 코를 찔러 마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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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잠시 후 경찰이 올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상황진술을 해 주셔야 댁으로 돌아가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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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그.... 옷은 피가 너무 많이 묻어 폐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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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매니저님!!!!

사색이된 얼굴로 달려온 팀장님과 헤메팀장

잠시 후 경찰이 와서 상황을 설명한 후에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구급팀이 현장으로 왔을 때 내가 🍘의 손을 내 옷으로 감싸 지혈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나중에 돌아온 기억에는 칼을 쳐내고 걸치고 있던 옷을 벗어 🍘이의 손에 감아 눌렀다

주변에 순찰돌던 경비원이 우릴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한 것

무슨정신이었는지 팀장님께 전화해 상활설명을 드린것도 나였다

돌아가는 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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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매니저님이 구급차에 타는 걸 태형이와 정국이가 봤대요 그래서 그 친구의 신원은 밝히지 않고 매니저님이 다친사람을 발견해서 함께 탄거라고 이야기 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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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오늘 많이 놀랐죠? 몇일 병가처리 할테니 쉬어요

집으로 돌아가니 거실엔 탄이들이 걱정어린 얼굴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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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매니저님 괜찮아요?? 어디 안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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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팀장

(매니저와 탄이들 사이를 가로막음)자~ 자초지종은 나중에 듣기로 하고 매니저님도 많이 놀란거 같아요 쉴수있게 다들 집으로 돌아가요~😊

팀장님이 탄이들을 데리고 숙소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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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팀장

언니 좀 씻어야 겠어요~ 씻는거 도와줄께요😊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야 안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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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흑.......

헤메팀장이 매니저를 안아주며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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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팀장

언니 진짜 고생했어요~ 일단은 다 잊고 한숨 푹 자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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